- I Feel
- 2009/11/04 23:11
호떡이 먹고 싶어서 퇴근하고 츄리닝 바람에 호떡 사러 나갔다.
동네 마실 가듯이 쓰레빠 질질 끌고 쫄래쫄래 다녀왔다.
호떡이 구워지길 기다리는데 옆에 왠 여자가 나타났다.
그 여자도 나처럼 츄리닝 바람이었는데..
겉에 걸친건 돈 많아 보이는 된장녀처럼 보였다.
한 손에는 하얀 말티즈 한 마리 끌어안고 "엄마 봐바~" 하면서..
"완전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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