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Take
- 2009/11/02 21:51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안개가 좋았다.
안개가 자주 끼는 댐이 있는 내륙지방에 살아서 학교 다닐 때 항상 봐오던 안개이다.
아침에 자전거 타고 학교 갈 때면 어김없이 뽀얗고 하얀 안개가 더러운 세상을 덮어주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그리고 안개를 맞으며 20~30분 자전거를 타면 시원~하니 기분도 좋아진다. 특히나 차도 별로 없는 밤 가로등만 밝게 ...
역시 난 떠돌이익나보다. -ㅅ- 집에 갈 때 마다 여기저기 구경을 가네 ㅋㅋ 지난번에는 충주 건국대와 충주댐 갔다가 붕붕이 핸들이 잠겨서 시동이 안 걸리고, 문도 안 잠겼는데 TㅅT (핸들이 잠기면 핸들을 살살 돌려가며 열쇠를 돌려볼 것 =ㅅ=)
음.. 이 날 강원도 가는 길은 너무나도 험난했다. 제2중부 고속도로는 가로등이 없다는 사실을 처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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