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규형네 놀러갔다. 대학원 가느라 나온게 벌써 3년 전이다. 대학원 졸업한게 1년이나 지났구나.. 난 아직 한게 아무 것도 없는데 시간만 간다. 공부한 것도 배운 것도 없는 이 회사.. 에잇!! 그나저나 그 재개발은 언제쯤 ㅋㅋ
오늘은 융규형 여자친구네 가서 저녁도 얻어묵었다. 한 마디루 좋다. TㅅT 내 입맛에 맞는 맛이다. 매일 아침 가서 얻어...
이상하다. 연구실에서 늘 사던 만큼, 아니 그 보다도 적게 과자를 샀는데.. 1주면 바닥을 보여야 할 것이 어째 2달이 되도록 그대로이다. 먹는 양이 줄어들었나보다. 과자 종류도 똑같은데 혼자 먹으니 별 재미도 없고, 맛도 그저 그렇다.
이런 기분일까?? 집에서 사람이 빠져나가는 것이.. 아들, 딸 열심히 키워놓으면 다들 제 살길 찾아 가버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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