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dSense (text)

hidden logo stop

Moving

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T map과 올레 navi의 길안내 느낌 차이 I Think

스마트폰을 사면 무료로 제공되는 네비게이션 어플이 있다. KT는 "올레 navi", SKT는 그 유명한 "T map", LG U+는.. 안 모르게씸 TㅅT T map과 같은 경우는 스마트폰 초기에 설치되어 있고, 올레 navi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5년간 KT를 써주다 얼마 전 SKT로 변경을 했더니, 두 네비를 다 써보게 됐다. (흑.. 번호이동으로 매달 꽁짜로 보던 무료 영화들을 못 보니 섭섭하다 TㅅT)

아무튼.. 아이폰으로 KT를 사용할 때 쓰던 올레 navi와 T map의 차이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올레 navi는 큰 길 위주로 알려주고,
T map은 골목을 헤쳐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T map을 쓰면서 부쩍 늘어난 경험은..
올레 navi를 쓸 때는 안 지나가던 재래시장을 뚫고 간다거나,
생전 처음 보는 (국도가 아닌) 지방도를 달리거나,
(과속 좀 보태서) 90km/h로 달리다가 과속방지턱을 만나기도 한다. @ㅅ@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를 지나게 되면 도착 예정시간을 상당히 넉넉히 잡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인지 T map은 도착 예정시간이 상당히 잘 맞는 편이다.
T map은 쓸데 없는 SKT의 다른 어플들이 함께 연동돼서 보기 싫은 경우가 많다.


예전 회사에서 과장님이 T map을 좋아하셨는데, 도착 예정시간이 잘 맞고 막히지 않는 빠른 길을 잘 알려준다는 것이다. 음.. 어찌보면 내 경험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차 구경하기 힘든 지방도를 가기도 하니까 ㅋㅋ

물론 T map 환경설정에 "초보자 경로"라고 큰 길 위주로 안내해주는 메뉴가 있긴하지만, 요즘 세상에 누가 환경설정을 일일이 뒤져가면서 설정할꼬?? T map 환경설정을 보고 있으면, 여러 아이폰 어플들을 좀 더 써보고 기획/개발하라고 하고 싶다. 알아서 해주면 되는 쓸데 없는 설정이 너무 많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슨 설정인지 몰라서이거나,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default 값을 사용할 것 같은 설정들이다.


+ default로 사용하는게 90% 정도인 옵션은 없애도 되지 않을까?? 몇 %가 적당할지 데이터를 모아서 테스트해보고 싶다.
+ 3년전 스마트폰이 처음 나올 때 테스트폰에 설치돼 있던 T map을 보다가 지금 T map을 보니 그래픽적으로 상당히 깔끔해진 것 같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dSense (text/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