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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YouTube] 너무 긴 유툽 광고 I Think

유툽에서 인기가 많은 동영상이나 인기 많은 사용자의 동영상은 재생 전에 광고가 붙는다.
광고는 2종류로 스킵이 불가능한 15초 내지 30초의 광고와
광고 재생 5초 후에 스킵이 가능한 1분 이상의 긴 광고이다.


요즘 일하면서 유툽으로 음악을 듣는다. 유툽의 음악이나 뮤직비디오를 재생목록에 추가하면 일반 플레이어처럼 사용할 수 있다. 커버송 리스트처럼 원하는 곡을 담아서 재생목록을 만들 수 있다. (우측에 있는 리스트가 재생목록에 있는 동영상 리스트) 이렇게 듣다가 노래 사이에 짧은 광고가 나오면 얼추 참고 듣겠는데, 긴 광고가 나오면 참기가 참 힘들다. 배경음으로 듣다가도 스킵 버튼을 누르기 위해 유툽 화면으로 돌아오게 된다. 게다가 재생할 동영상 보다 광고가 더 길다면??



재생목록에서는 짧은 동영상이 나오면 광고도 짧은걸 넣어줬으면 좋겠다. 어차피 짧은 동영상을 재생목록 등으로 반복해서 보면 긴 동영상을 볼 때 보다 광고가 더 많이 보여질텐데.. 혹시 어쩌면 이런걸 노린건가?? @ㅅ@a 나처럼 재생목록으로 "소리"만 듣는 사람을 다시 "비디오" 광고로 끌어들이기 위해?!?!



그리고 유툽 재생목록으로 음악을 듣다가 얼핏 떠오른 마케팅(?) 방법 하나!!
  1. 가전매장이나 TV 판매점은 YouTube 같은 비디오 광고업체와 협약을 맺는다. (편의상 YouTube이라 하겠음)
  2. 매장에서 "재생목록" 등을 이용해 YouTube의 동영상을 무한반복해서 재생한다. 재생되는 동영상 사이사이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다.
  3. 가전매장은 인터넷이나 핸드폰 어플로 YouTube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어른이나 아이들과 같은 고객층도 많다. (광고 노출 범위 증대)
  4. 신혼부부와 같이 TV를 사려는 고객층에 맞춰진 광고를 노출한다. (광고주에게 효과 만점)

= 효과/이득 =
  1. 가전매장은 광고를 노출해 주는 대가로 YouTube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다.
  2. YouTube은 가전매장 노출용 광고를 별도로 만들어서 광고 비용 정책을 세분화 할 수 있다. (비싸게 팔 수도 있고..)
  3. 일반 광고도 가전매장에 노출시키면서 일반 광고의 광고비가 올라갈 수 있다.(광고비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음)
  4. 광고주는 어르신/아이들 등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광고를 할 수 있다.
  5. 광고주는 신혼부부 등 TV를 구매/교체하려는 소비자층에 타깃팅된 광고를 할 수 있다.

= 생각해볼 점 =
  1. 트래픽 - 가전매장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캐시 등을 사용하면 큰 문제 되지 않음
  2. "LG 가전매장"에서 "삼성 TV" 광고가 나온다면?? - 매장에서 광고의 선호/제외 키워드 등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해결 가능
  3. 매장에서 동영상(광고)을 잘 재생하고 있는지 확인은 어떻게?? - ??
  4. 재생되는 동영상 보다 광고가 심하게 길어지면??

= 결론 =
  1. 고객은 광고주, YouTube, 가전매장 모두를 먹여살리는 봉이다 ㅋ
  2. 비디오 광고 서비스의 새로운 노출 플랫폼 발견
  3. 가전매장을 비디오뿐만 아니라 여러 광고 노출 플랫폼으로 활용


(우연히 떠올라서 심심할 때 마다 생각해본건데.. 정말 사업성 있지 않을래나..??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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