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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홈메이드 더치 (워터드립 도전기) I Feel

우연히 발견한 저렴한 더치 기구..
누보 (NUVO) 워터드립 세트
(옆에 같이 있는 녀석은 말레이지아에서 선물로 받아온 다람쥐똥 커피 먹으려고 산 프렌치프레스)


카페 같은데 있는 거대한 꽈베기는 너무 비싼데 이 녀석은 저렴하니 집에서 쓰기 딱 좋아보인다. 짜잔~ 병도 구하고.. 이 병은 우연히 마트에서 발견한건데, 원래는 그롤쉬라는 네덜란드 맥주다. 맥주는 준오 다 먹이고.. 나는 병만 있음 돼 ㅋㅋ 병에 꼽힌 원두 계량용 스푼은 워터드립 세트에 포함된 것이다.


원두 그라인더도 샀다. 2-3인용으로 적당한 작은 사이즈로..
모델명은 하리오 MSCS-2TB
귀엽고, 바닥에 고무로 병에 씌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테이블에서 미끄러지지 않아 좋다.
하지만.. 어느 정도로 원두를 갈아야 하는지 몰라서 큰일이다 -ㅅ-;;;; 입맛이 기억을 못 하기 때문에 맛이 오락가락 ㅋㅋㅋ 워터드립은 일반 드립 보다는 좀 더 작게 분쇄한다.모카포트 보다는 좀 크게라는데.. 아아아아아~ 몰라 -ㅅ-;;


자.. 그럼 준비를 하시고.. 시작!!
우선 400ml를 내리려면 커피는 40g이 필요하다. 500ml에는 50g으로.. 워터드립 세트에 계량용 스푼이 들어 있으니 사용하면 된다. 원두 상태에서 8-9g 짜리이고, 40g은 5스푼, 50g은 6스푼을 사용하면 된다. (..라고 세트 설명서에.. -ㅅ-;;)
잘 담고 톡톡 가볍게 템핑.. 그리고 30g 정도의 물로 원두를 가볍게 적셔준다.


물포트에 물을 담고 올려주면 된다. 자.. 이제 멍때리며 물방울 떨어지는걸 구경하자 @ㅅ@
3-4시간 동안 내리면 끝!! 추출이 끝나면 병에 담아 냉장고서 하루 정도 숙성을 시키면 된다.



여기저기서 줏어담은 더치 응용방법

1. 더치 사케라토
- 쉐이커에 얼음 3-5개와 더치원액 50ml를 넣고 흔들어서 마신다. (커피숍에서 마신걸로는 사케라토가 최고 TㅅT)
2. 더치 아메리카노
- 더치원액:물을 1:1 - 1:1.5 정도의 비율로 희석시켜서 마신다.
3. 더치 라떼
- 더치원액:우유를 1:1 - 1:1.3 정도의 비율로 희석시켜서 마신다.
4. 더치 에이드
- 더치원액:사이다를 1:1 - 1:1.3 정도의 비율로 희석시켜서 마신다. (탄산수로 하면 어떨까??)
5. 더치 와인
- 더치원액:와인을 1:1.5 정도의 비율로 희석시켜서 마신다.

+ 설탕이나 꿀, 시럽 등을 넣어도 맛나다고 한다.

핑백

  • Sigel's house made of ice 。。。 : 비알레띠 Dama glamour 모카포트 구입 2012-12-17 19:58:54 #

    ... 있는 원두를 거치면서 커피가 만들어 지게 된다. 옆면에 있는 그림이 "여기로 커피가 나와요~" 하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네.. 우연히 건진 샷 -ㅅ-;; 지난번 워터드리퍼와 핸드밀 이후로 집에 점점 커피 용구가 늘어나고 있다. 조만간 전자저울 살듯 -ㅅ-;;; - 구입 [WhatCoffee]비알레띠 뉴다마 New Dama 3인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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