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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이번달 꽁짜영화 : 내 아내의 모든 것 I Feel

오늘 아내에게 카사노바를 선물했다.



간만에 미친듯이 웃다가 왔다.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얼핏 줄거리를 보고 "저 장면들이 전부겠고나.." 라고 생각하고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봤다. 기대하지 않고 봐서인지 정말 재밌네.. 기대도 않던 부분에서 빵빵!! 류승룡 정말 느끼해 TㅅT 옆에 있었으면 한 대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ㅅ-

영화를 보면서 중간 중간 나오는 장면은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정말 다르게 느껴질 것 같다. 내가 결혼을 했는지 안 했는지, 특히 남자인지 여자인지.. 한 예로, 신문 사절이라 붙여 놓았는데도 신문을 넣는 신문 배달원에게 막 쏘아 붙이는 여자와 그 모습이 창피해서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은 남자.. 아마.. 누구나.. 다들 똑같을 것이다. 남자들은 남들 눈치를 보고 빨리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한다. 체면과 자존심이 생명인 동물이니.. (내가 여자들에게 물어본 내용에 따르면) 여자들은 자기를 이해해 주고 동감해주기를 바란다고 한다.

결혼 후 너무 편해진 관계의 와이프와 이혼을 하기 위해 카사노바를 선물했다. 그 일로 인해 생활에도 변화가 생기고 둘도 점점 변한다. 음.. 카사노바도 변한다. 셋 모두..?? ㅋㅋ 점점 변하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성격을 바꿔 놓은 것처럼 반대가 되어 버린다. 웃기지..



영화 중간에 임수정이 그런다. 침묵에 익숙해지지 말라고.. 사람간의 관계에서 침묵은 독이 되는 것 같다. 서로를 알고 알아도 다 알지 못 하는 사람 속이란.. 내 마음도 하루에 수천번 바뀌는데 누가 그걸 알 수 있단 말인가?? 서로 얘기하고 맞춰가야 하는게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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