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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풍년 & 복고 I Feel

얼마 전 영화 써니를 보고 왔다. 나는 그 시절 세대는 아니지만, 중간 중간 나오는 음악들은 내 귀에도 익숙하다. 어릴 적 아빠나 이모들이 들을 때 옆에서 끼워서 듣던 음악들.. 댄스 음악은 가끔 기분 전환할 때만 듣는 내게도.. 신기하게 그 시절 비트와 느낌은 밝고 신난다. 절로 고개가 까딱까딱 ㅋㅋ

요즘 그 시절 음악들이 또 다시 들리기 시작한다. 써니를 시작으로.. 티아라가 그 분위기의 음악에 무대를 가득 채우는 군무로 컴백을 했나보다. 며칠 전엔 뮤직비디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락하더라.. 그리고 오늘은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가 방송하는 날.. 유재석의 압구정 날나리가 다시 또 한 번 그 시절 분위기를 떠올리게 했다. 게다가 1등이네.. (1등이 겁나 많지만 -ㅅ-;)

아무래도 지금은.. 그 시절을 자라온 분들이 자식들 키우고 일만 하며 정신 없이 살다보니 정신이 공허한 상태가 아닐까 싶다. 살면서 지금쯤 한 번 뒤돌아 보기 좋은 시절이고, 뒤돌아 봤을 때 가장 화려했던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나?? 암튼.. 나두 왠지 익순한 비트가 정신 놓고 듣기 좋다.


요즘처럼 제대로 듣고 싶은 음악이 풍성한 시절은 없는 것 같다. 나는 가수다도 있고, 무한도정도.. 에이핑크도 있네~ 귀가 즐거워~ 힝~


근데 난 파리돼지앵 순정마초가 좋았는데 ㅋㅋ
웅장(?)한 오케스트라랑 피아노.. 느낌 조아쏭~ 먼가 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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