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dSense (text)

hidden logo stop

Moving

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태몽 2 - 호랑이 I Feel

한 2주 전..
이번에도 꿈에서 깨고 나서 바로 느꼈다.
"이건 태몽이구나.."
3년 전 태몽에 이어 이번 것도 태몽임을 직감했는데..
아무리 수소문해도 누구 태몽인지 도무지 찾을 방도가 없다.
10달 뒤에 보자.. 누구 태몽인지.. ㅋㅋ
그 날을 위해 기록.. 기록.. ㅋ

이번엔 꿈이 조금 짧다.
나이가 들어 기억력에 한계를 느끼는건지.. -ㅅ-



내 품에는 꼬맹이가 하나 안겨 있었다.
한 3-4살 정도 돼 보이는 딸내미였는데..
(3년 전 태몽에서 태어난 그 꼬맹이인가?? -ㅅ-a)
암튼 엄청 귀여웠다.

꼬맹이와 함께 풀밭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
이런 저런 것들을 많이 보여주면서 자연을 알아가는 그런 시간..
그러다 한 쪽 구석에서 나무 옹이 구멍처럼 푹 파인 구멍을 발견했다.
어두워서 잘 안 보여 자세히 들여다 보니 그 안에는..
작고 귀여운 호랑이 새끼가 누워서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놈 눈빛이 참 이쁘더라..

그 눈빛에 홀렸는지..
내 품에 있던 꼬맹이가 겁도 없이 호랭이 머리를 쓰다듬는데..
마치 야옹이가 부비부비 하듯이 눈을 살짝 감고 좋아라 하는 것이 아닌가??
꼬맹이가 재주가 좋은 건지..
원래 호랑이가 이런 친근한 동물이었는지..
의아해 하면서 나도 함께 쓰다듬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있었으니..
"이건 태몽이구나.."
태몽이구나 생각이 들면 왜 꿈에서 깨는걸까??
아.. 쫌만 더 꾸고 싶은데..
태몽이라는 생각이 쫌만 더 늦게 들었어야 했는데..
아직 품에 있던 꼬맹이 얼굴도 못 봤는데.. -ㅅ-;


+ 그나저나.. 내 꼬맹이 태몽은 언제쯤 꾸려나..
+ 나 이러다 남의 태몽 전문적으로 꿔주는 일을 하는건 아닌지.. -ㅅ-;;

덧글

  • 래어 2011/09/25 23:01 # 삭제 답글

    호랑이는보통남자꿈인디글고권세와등등
  • Sigel 2011/09/26 07:34 #

    그러게요.. 그런데 꿈 주인이 안 나타나네요 -ㅅ-;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dSense (text/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