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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피곤하다 I Feel

요즘 너무 피곤한 것 같다.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

1. 화폐상 피부염 재발
작년 엄청 힘들 때 처음 발병한 피부병인데.. 동전처럼 동그랗게 피부염이 생긴다고 해서 화폐상 피부염이라 한다. 작년엔 병원 다녀오고 곧 나았다. 그리고.. 2달 전 다시 발병했는데 병원 갈 시간이 너무 없어서 처음엔 50원짜리만 하던 것이 가장 클 때는 500원짜리 2개 만하게 됐었다.
나는 목욕 좀 하고 나면 진정되는 것 같아 목욕탕 가서 따끈한 물에 좀 오래 들어 앉아 있곤 했는데.. 오늘 간만에 주말에 출근을 안 해서 병원 갔더니 목욕하지 말란다. 샤워도 일주일에 1-2번 하란다. TㅅT 샤워는 매일 하는거 자나~~ 어떻게 1-2번만 하라는거지?? TㅅT

2. 입술 터짐
피곤하면 입술이 잘 터진다. 갈라지고 피나고.. 그리고 헤르페스 바이러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입술 근처에 수포가 생겼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니 사라졌다. 헌데 지금 손등으로 옮아갔다. TㅅT 밥 좀 편히 먹고 싶다. 입이 터져서 입을 못 벌리겠네.. 내가 드라큐라냐?? 피 빨다 만 것처럼 매일 입가에 피를 흘리고 사니 원..

3. 무기력
만사가 귀찮아 진다. 누구나 그렇겠지?? 평소엔 내가 100을 할 수 있지만, 몸이 힘들고 정신이 맑지 못 하니 50도 못 하는 기분이다. 여가 생활도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피아노랑 골프도 좀 하고 싶다.
얼마 전에 누가 물어보드라. 취미가 뭐냐고.. 그런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 내가 쉴 때는 뭘 했었지?? 그나저나 내가 쉬어본게 언제지?? 내가 어릴 때는 게임도 자주 하곤 했는데..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기도 했던거 같은데.. 그게 언제지?? 작년 10월에 찍은 누나 결혼식 사진은 시간이 없어서 아직도 보정을 못 하고 있다.
MongoDB도 봐야 하고 Spring, JSON, JQuery, iOS 개발, android 개발.. 공부하고 볼게 정말 많은데.. 고인물은 썩는다지 않던가??

4. 친구들이 보고 싶다
자주 못 보던 친구들이 보고 싶다. 왠지 그들을 만나면 평소 내가 보던 것들 이외의 재미난 것을 소개해 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매일 보던 것 말고 다른 것을 보면 삶의 활력이 되지 않을까?? 특히 경일이는 꼬맹이들 때문에 보고 싶다. 나도 토끼 같은 자식이 있었음 좋겠다. TㅅT



노홍철 아쟈쒸가 그런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라고..
미친놈 마냥 웃고 다녀야 겠다.
나도 행복해 지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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