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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이번달 꽁짜영화 : 인셉션 I Feel

정말 간만에 영화 본 기록을 남기는 것 같다. 한 동안 정신도 없어서 영화를 못 봤었는데.. 지난 달은 영화도 못 보구 지나가고 TㅅT 오늘은.. 큰 장 부라덜이 출근하라는걸 싫다고 안 가버렸다. 그다지 할 일도 없는데 일을 만들어서 하는 스타일이라.. 잘못 휘말리면 출근하고는 무한도전 다운 받아서 보구 퇴근하는 경우도 있다. =ㅅ=;;

오늘은 인셉션을 봤다. 영화를 한 마디로 말하면 호접몽이랄까?? 이게 꿈이여?? 생시여?? 어쩌면 영화의 시나리오가 장자의 호접몽 이야기에서 시작했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등장 인물 중 한 사람은 일본인이고, 신칸센 등 일본이 잠깐 배경이 되기도 했다. (호접몽의 장자는 중국사람이지만.. 서양 사람들이 보기에는 일본인이나 중국인이나.. 'ㅅ')

영화 마지막 팽이의 결과는.. 까딱까딱 하다가도 다시 도는 것이.. 영화의 마침표는 관객이 찍으라는 의미인지도.. 과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진짜인 것인지, 어쩌면 매트릭스 속 일지도 모르지 않는가?? 과연 어떤 것이 진짜일까?? 일단 한 번 죽어봐야 어떤게 진짜인지 알 수 있을까?? ㅋㅋ

난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지금 이렇게 살고 있는 세상이 실제가 아니라, 긴 꿈일 것이라는.. 어느날 눈을 떴는데 병실에 누워있고, 가족들이 나를 보며 몇 년 만에 기적적으로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났다며 울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드라마랑 영화를 너무 많이 봤어.. -ㅅ-;;)


내가 실제일까?? 나비가 실제일까?? 그것이 궁금하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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