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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요즘은 재미가 없다 I Feel

팀장 때문에 못 살겠다. 오늘은 함께 제안서를 쓰던 다른 팀분들이 이런 소리까지 했다.

"이렇게 대접 못 받으면서 제안서 쓰는건 처음이다."

나는 이번이 처음 쓰는 제안서지만.. 보통 제안서를 쓰면 낮에는 과자와 음료수에 파묻혀 살고, 저녁은 기본이요, 밤에는 맛난 야식이나 술 한 잔이 기다리고 있어야 하거늘.. (물론 나는 술을 안 하지만 맛난 안주 TㅅT) 어째서 우리는 우리끼리 사다리 타서 돈 내고 사먹는 과자에, 야식 사달래려고 나가보니 어느새 퇴근해 버린 팀장.. 나도 야식 먹을 줄 안다고..

너무 힘도 없고 무능하다. 팀내에 제안서 쓸 사람 없어서 팀장이 다른 팀에서 구해온 사람이 딸랑 2명.. 오죽 우리가 안돼 보였으면 그 분들이 자기팀 사람들 불러서 지원해주고 계시겠냐..



나는 여태 진국엉아나 이전 회사 팀장님을 보면서 팀장은 우산이라는 생각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었다. 내가 윗사람에게 욕을 먹을지언정 안되는건 안된다 하고 내 새끼는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그런데 이 인간은 어디 가서 네네만 하고 오는지 바쁜데 이상한 일거리만 계속 퍼다 준다. "그 일은 60%만 하고 이건 40%만 해." 라는 엄청난 말도 해가며..

정말 피곤하다. 요즘은 몸도 안 좋은데 차라리 이럴 때는 파견 근무 나가서 생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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