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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근황 I Feel

내 근황이라는 것이 궁금한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내가 과거를 돌아보며 뭘 하며 지냈는지 알고 싶어하는 순간이 올까봐 한 줄씩.. ㅋㅋ

1. 컴퓨터 없는 생활
랩탑을 팔고자 마음먹고 싹 포멧해서 고이 모셔둔 후로 집에서 컴퓨터가 사라졌다. -ㅅ-;;; 준오도 늦게 끝나다 보니 회사에서 쓰는 녀석을 안 가져오고.. 결국 집에 있는거라고는.. TV뿐?? @ㅅ@

2. 아이폰으로 인한 생활 방식 변화
컴퓨터의 부재로 포스팅이 불편(아이폰으로 가능하나 브라우저가 사파리이다 보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다.)하여 글도 못 남기는구료.. 대신 아이폰 어플을 통해서 간편히 쓸 수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자주 사용하게 됐다.

3. 소셜 게임을 즐기다
그리고 페이스북, 아이폰, 네이트 앱스토어 등을 통해서 소셜 게임을 즐기게 됐다. 처음에 페이스북에서 하던 게임은 혼자 하느라 조금 하다가 지루해졌는데.. 위룰이나 네이트 앱스토어에 있는 게임을 친구들과 하니 느낌이 다르다. 마치 집에도 컴퓨터가 있는데도 친구들과 함께 PC방에 가서 게임을 즐기는 기분이랄까??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하는 그 기분이 게임의 묘미를 극대화 시킨다. 아주 단순하다. 게임은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즐길 때 재미있는 것이다.

4. 맛난 커피
동네에 이사온지 3달이 조금 지났다. 이사와서 집 근처를 둘러봤는데 "솔이네 커피 볶는 집"이라는 작은 카페가 하나 눈에 띄었는데, 어린이날 준오랑 산책 나갔다가 처음으로 방문해 봤다. 그 뒤로는 거의 매일 가고 있다. 열흘 동안 도장을 8개 모았으니 =ㅅ=;; 사장님이 직접 원두를 볶아서 바로 바로 판매하셔서인지 향이 정말 진하다. 이런데서 먹다가 다른데 못 갈 거 같다. TㅅT
처음엔 알바님(알바생이 아니라 알바님 @ㅅ@)이 중학생처럼 어려 보여서 깜딱 놀랐는데 다음날 화장한 모습을 보니 중학생은 아닌게 확실해 보였다. 지각하는 날이면 느긋하게 아침에 커피를 들고 가고.. 아니면 퇴근하는 길에 한 잔.. 포스퀘어에서 벌써 메이어(mayor)가 되었다. -ㅅ-;;

5. 줄어든 월수입
석식비와 야근 시 교통비가 실비 정산으로 변경되었다. 오늘 아침에 월급이 들어왔는데 지난달에 비해 35만원 감소 TㅅT 나처럼 사무실 근처에 사는 사람은 택시비가 사라진 것이다. 매일 1만원씩 잘 들어오고 있던 야근 교통비~~ TㅅT 그리고 거의 매일 저녁을 과장님한테서 얻어 먹었는데 저녁값이 실비로 바뀌면서 이젠 안들어온다. 과장님께는 죄송했지만 지금까지 잘 먹었어요~~ ㅋㅋ 35만원이나 줄어들다니.. 얼마나 야근을 한겨..


+ 오늘도 배고픈 월급 통장을 끌어안고 솔이네 커피를 마시며 마음을 달래볼까나 TㅅT
+ 융규형이 퇴근하고 나면 왜 자꾸 한방 닭을 먹으러 가자고 했는지 알겠다. =ㅅ=;;; 나도 벌써 그 당시의 융규형 나이가 됐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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