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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얼마전 내렸던 눈 I Take

얼마전 미친듯이 내렸던 눈은 아직도 녹지 않고 있다. 눈이 내리고 바로 한파가 몰아쳐서 녹지 않고 곳곳에 쌓여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런 광경은 처음 보는 것 같다. 눈도 좀 내려줘야 농작물 키우는데 가뭄 없이 도움이 된다.

일주일 전에 내린 눈이니 한참된 사진이지만.. 핸드폰으로 찍어뒀는데 오늘 생각나서 꺼냈다.

우리집 앞에 있는 골목이다. 눈이 너무 와서 차가 지나간 자국 따라서 가지 않으면 바지가 무릎까지 젖을 정도..



출근 셔틀 버스가 산을 끝까지 올라오지 못 해서 중간에 내려 걸어왔다. 앞사람이 밟은 발자국을 따라 열심히 따라간다. 처음 걸어간 사람은 얼마나 추웠을까??

셔틀뿐만 아니라 마을 버스도 고개를 넘지 못 해 여기서 차를 돌리고 차선 한쪽에는 헛바퀴 돌리는 차들이 주차하다 싶이 서 있었고 거리에는 걸어서 가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8시 45분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출근 안 했드라.. 9시 30분이 돼서야 절반 정도?? ㅋㅋ 서울대 후문은 눈오면 학교도 못 가는구나 @ㅅ@

+ 성주훈 대리님 참조출연 ㅋㅋ



어제 출근하기 위해서 금욜 저녁에 퇴근하면서 준오랑 붕붕이 위에 있는 눈 치우는 모습.. 이렇게 쌓여있던 눈을 터니까 저정도.. 저건 왼쪽 부분이고, 오른쪽 부분도 저만큼 눈이 또 떨어지네 ㅋㅋ
+ 이건 준오 ㅋㅋ



이 사진들을 보며 다시 그 날을 떠올리니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다. 역시 난 눈 내리는 동네에 가서 살아야 하나부다. ㅋㅋ


더러운 세상에 몸소 자신의 몸을 던져
온갖 추한 것들을 새하얗게 덮어주고
세상에 찌든 때들을 씻어간다.
눈더러 더럽다 하지 말라.
너희들이 더럽힌 세상을 조금이나마 씻어가는 것이니라..

+ 아.. 세차하러 가야 하는데.. 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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