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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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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꽁짜영화 : 불꽃처럼 나비처럼 I Feel

준오랑 일산CGV로 길을 나섰다. 중간에 광일이를 줏어서.. 이번달은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봤다. 뭐랄까.. 그냥 끌렸달까?? ㅋㅋ

이름은 무명이었다. 오래전 이름은 버리고 없다 한다. 그리고 계속 잇는 말이.. "(어쩌구 저쩌구..) 밝음이 없으면 어둠도 없다.." 그래서 혼란스럽다. 無名인지.. 無明인지.. 무명은 자영을 보고 자영의 그림자가 된다. 자영이 어디를 가든 항상 그 뒤에는 무명이 있다. 언제나 뒤에서 바라보는 이의 안타까움.. 마지막까지 안타깝고 애틋하고 아련한..

난 볼만했다. 광일이는 뭔가 중간중간 끊겨서 잘 이어지지 않는 스토리 같다고 하더라. 그러고 보니.. 무명이 갑자기 자영을 따라다니는 이유를 모르겠다. 좀 첫 눈에 반했다는 뉘앙스라도 풍겨줘야지.. 그런 세세한 부분이 빠진 것 같긴 하다. 짧은 영화 상영 시간에 긴 이야기를 맞추려는게 힘들었는지..


암튼 즐거웠응~~ 다음달은 무슨 영화가 개봉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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