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가 쌀을 씻는데 "꺄아아~~ 이게 모야~~"라는 소리를 질러서 보니.. 왠 풍뎅이 축소판처럼 생긴 벌레가 쌀에 들어있다. 얼마전에 부엌 쓰레기통에 있던 벌레랑 똑같이 생겼다. 우린 그게 뭔지는 몰라도 쌀에서 골라내고 먹으려 했는데 이녀석들이 쌀 안에도 구멍을 뚫고 자리잡고 앉아있는 것이다. TㅅT 쌀에 들어있는거만 안 봤어도 골라내고 먹으려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쌀을 새로 샀다.
아흑.. 근데 무슨 쌀벌레가 휴지로 잡아서 손으로 꾹 눌러도 안 죽는건지.. 등껍질은 단단해서 터지지도 않고.. 테이프로 붙여서 잡아놨다 생각했더니 테이프 끈끈이를 이기고 슬슬 기어나오는 것이 아닌가!! TㅅT 우린 둘 다 처음 보는 벌레라 이게 쌀벌레인지는 생각도 못 했는데 준오가 여자친구한테 전화해보드니 쌀벌레가 맞다고 한다. 쌀벌레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TㅅT
매일 야근하느라 아무리 집에서 밥을 잘 못 해먹는다고 해도 쌀벌레라니~~ 이제 이 집도 여러 것들이 내 영역을 침범하는구나.. 화장실 천장에서는 물이 뚝뚝뚝.. 부엌 수도꼭지는 플라스틱이 깨져서 물이 분수처럼 나오고.. 부엌 벽은 갑자기 젖기 시작했는지 곰팡이가 생기고.. 렌지 후드에서는 갑자기 오래 묵은 기름떼가 여름이라 녹아서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이젠 쌀벌레까지 TㅅT
이사가야겠다.. 돈두 없는데.. 어쩌지..
아흑.. 근데 무슨 쌀벌레가 휴지로 잡아서 손으로 꾹 눌러도 안 죽는건지.. 등껍질은 단단해서 터지지도 않고.. 테이프로 붙여서 잡아놨다 생각했더니 테이프 끈끈이를 이기고 슬슬 기어나오는 것이 아닌가!! TㅅT 우린 둘 다 처음 보는 벌레라 이게 쌀벌레인지는 생각도 못 했는데 준오가 여자친구한테 전화해보드니 쌀벌레가 맞다고 한다. 쌀벌레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TㅅT
매일 야근하느라 아무리 집에서 밥을 잘 못 해먹는다고 해도 쌀벌레라니~~ 이제 이 집도 여러 것들이 내 영역을 침범하는구나.. 화장실 천장에서는 물이 뚝뚝뚝.. 부엌 수도꼭지는 플라스틱이 깨져서 물이 분수처럼 나오고.. 부엌 벽은 갑자기 젖기 시작했는지 곰팡이가 생기고.. 렌지 후드에서는 갑자기 오래 묵은 기름떼가 여름이라 녹아서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이젠 쌀벌레까지 TㅅT
이사가야겠다.. 돈두 없는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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