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소비자의 공감을 주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흔히 기업은 소비자의 공감이 시장의 욕구와 동일한 것이라는 오해의 함정에 빠진다. 시장에서 어떤 회사가 새로운 특징을 도입하면, 그러한 시장의 욕구를 소비자의 공감으로 파악하여 그 특징을 도입하는 것이다.
- 유쾌한 이노베이션 中, 톰켈리
자꾸 주변의 기업들이 새로운 특징을 내놓는다고 그 기능을 따라서 하기만 급급하면 자기만의 색이 사라지고 언제나 선두 기업의 복사품밖에 되지 않는다. 나만의 색, 나만의 특징을 잘 살려서 그것을 보여줘야 한다. 내가 가장 잘 하는 것이 무엇이고, 남들이 가장 신경쓰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그러기 위해서는 관찰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독창적인 사고는 "자발적인 퇴행행위"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는 창조를 위해 기존의 것들과 관념을 파괴해야 한다고 했다. 남들과 같은 시선이 아닌 어린아이와 같은 아주 기초적인 생각에서 부터 시작하면 좋다.
직접 관찰함으로써 이노베이션에 대한 영감을 찾아낼 수 있지만, 여기엔 행운도 따라주어야 한다. 숱한 삶의 길목에서 당신은 아주 기계적으로, 무의식적으로 그 기회를 스쳐 지나가 버리고 만다. 그러면 영감을 만나지 못 한다. 당신이 밟고 다니던 길을 벗어나라. 그러면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아진다. 여행, 특히 해외 여행을 하거나, 운동을 새로 시도하거나 새로운 활동을 경험할 때 그런 계기가 생긴다. 이런 때 당신은 마음을 좀 더 열고 어린이처럼 질문한다. "왜 그럴까??", "왜 안될까?" 이 같은 질문은 당신을 이노베이션으로 인도한다. 당신이 새로운 것을 경험할 때마다 신중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심지어 인상, 반응, 의문을 메모해야 한다.
- 유쾌한 이노베이션 中, 톰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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