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Street View를 내놓을 쯤이었나 그 전이었나.. 한 2년쯤 전에 플레이 스트리트라는 지역 검색 서비스를 본 적이 있다. 그 때는 한창 매쉬업 서비스를 많이들 내놓았기 때문에 그런 매쉬업 서비스로만 생각했다. 헌데 지금 보니 다른 기분으로 다가온다.
처음 봤을 때는 명동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직접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고, 각 사진을 파노라마로 이어붙여서 보여주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진도 구글 Street View나 다음 로드뷰에 비하면 고화질도 아니고 360˚ 회전도 되지 않는다. 단순히 길을 지나가며 한쪽 면의 건물을 보여주는 정도였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서비스가 되지 않았다. TㅅT 그리고 오늘 우연히 접속해보니 이게 왠걸~~?? 베타2 버전으로 다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늘 접속해 보니 사진은 이전과 비슷하게 파노라마로 붙여놓은 형태이다. 그런데 "걸어다니는 지역정보 플레이 스트리트"라는 이름처럼 정말 발로 뛰어다녔나보다. 사진의 각 건물에 새주소(XX길 YY)와 함께 각 건물의 층별 가게의 이름이 모두 적혀있다. (물론 빠진 것도 이뜸 'ㅅ';;) 그리고 그 이름을 클릭하면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각 상호의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등의 정보를 보여준다. 이전 버전에도 이런 정보가 있긴 했지만 극소수에 불과했다. 참.. 건물 주소를 누르면 해당 건물의 가게가 층별로 정렬되어 있다. 그리고 이제 사진은 확대, 축소도 되고, 가게의 카테고리별로 보거나 이름으로 검색도 된다. 기존엔 검색할 거리가 적어서 없었겠지?? ㅋㅋ
이전 버전은 만든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지금은 Rain.D라는 대학생 벤쳐 회사에서 여러 사람이 만드는 것 같다. 인턴을 모집한다고 하네.. 밥도 주고 간식도 커피도.. 그리고 돈도.. 게다가 사랑도 주고 10시 출근이란다!! +ㅅ+ 나도 이런 회사에서 일하구 시포~~ 여긴 사랑도 없고 솔직히 서로 대화도 거의 안 한다. =ㅅ=;; 오죽하면 입사하고 일주일 후에 밥먹을 때 우리팀 분이 나에게 "여긴 다른 회사 분위기랑 달리 말이 너무 적지 않아요??" 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 게다가 아침에 5분만 늦게 출근해도 경영지원팀에서 전화와서 아직 출근 안 했냐고 물어본다. 맨날 팀원들 늦어서 이런 전화 받아봐~~ 짜증나~~
암튼.. 뭔가 자꾸 새나가는데.. 플레이 스트리트 재밌다. 처음 볼 때부터 참신한 생각이 재밌었고, 젊은 생각이 좋았다.
+ 융규형~~ 언능 다시 시작해요.. 나도 이런 사랑 받고 젊은 일을 하고 시포~~ @ㅅ@ 혼자 마시는 커피는 맛도 없고~~ 하지만 난 아직 2년이나 남았다는거.. 젝일!! +ㅅ+
처음 봤을 때는 명동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직접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고, 각 사진을 파노라마로 이어붙여서 보여주는 아주 단순한 서비스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진도 구글 Street View나 다음 로드뷰에 비하면 고화질도 아니고 360˚ 회전도 되지 않는다. 단순히 길을 지나가며 한쪽 면의 건물을 보여주는 정도였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서비스가 되지 않았다. TㅅT 그리고 오늘 우연히 접속해보니 이게 왠걸~~?? 베타2 버전으로 다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늘 접속해 보니 사진은 이전과 비슷하게 파노라마로 붙여놓은 형태이다. 그런데 "걸어다니는 지역정보 플레이 스트리트"라는 이름처럼 정말 발로 뛰어다녔나보다. 사진의 각 건물에 새주소(XX길 YY)와 함께 각 건물의 층별 가게의 이름이 모두 적혀있다. (물론 빠진 것도 이뜸 'ㅅ';;) 그리고 그 이름을 클릭하면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각 상호의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등의 정보를 보여준다. 이전 버전에도 이런 정보가 있긴 했지만 극소수에 불과했다. 참.. 건물 주소를 누르면 해당 건물의 가게가 층별로 정렬되어 있다. 그리고 이제 사진은 확대, 축소도 되고, 가게의 카테고리별로 보거나 이름으로 검색도 된다. 기존엔 검색할 거리가 적어서 없었겠지?? ㅋㅋ
이전 버전은 만든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지금은 Rain.D라는 대학생 벤쳐 회사에서 여러 사람이 만드는 것 같다. 인턴을 모집한다고 하네.. 밥도 주고 간식도 커피도.. 그리고 돈도.. 게다가 사랑도 주고 10시 출근이란다!! +ㅅ+ 나도 이런 회사에서 일하구 시포~~ 여긴 사랑도 없고 솔직히 서로 대화도 거의 안 한다. =ㅅ=;; 오죽하면 입사하고 일주일 후에 밥먹을 때 우리팀 분이 나에게 "여긴 다른 회사 분위기랑 달리 말이 너무 적지 않아요??" 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 게다가 아침에 5분만 늦게 출근해도 경영지원팀에서 전화와서 아직 출근 안 했냐고 물어본다. 맨날 팀원들 늦어서 이런 전화 받아봐~~ 짜증나~~
암튼.. 뭔가 자꾸 새나가는데.. 플레이 스트리트 재밌다. 처음 볼 때부터 참신한 생각이 재밌었고, 젊은 생각이 좋았다.
+ 융규형~~ 언능 다시 시작해요.. 나도 이런 사랑 받고 젊은 일을 하고 시포~~ @ㅅ@ 혼자 마시는 커피는 맛도 없고~~ 하지만 난 아직 2년이나 남았다는거.. 젝일!! +ㅅ+






덧글
권수정 2009/03/15 16:4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저는 레인디의 권수정이라고 합니다^^
회사분들이 다들 이 글 보고 너무 좋아했어요ㅋㅋ
더욱더 열심히 업데이트 할테니
점점 커져가는 플레이스트리트 많이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_<
Sigel 2009/03/15 17:47 #
어익후.. 두서 없는 내용이지만 기쁘시다니.. 제가 기쁩니다. ^O^별 얘기 없었는데요. ㅋㅋ
전 정말 재미난 아이디어가 좋을뿐이에요. ㅋㅋ
앞으로도 재미난 생각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