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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양재 시민의 숲 야옹이 I Take

마트를 다녀오는 길 바로 옆에 양재 시민의 숲이 있다. 1년 넘게 근처에 살면서도 한 번도 못 가봤다. =ㅅ= 작년 한 해는 너무 정신 없이 보내다 내 시간을 못 가진 것 같다. 우선은 가까운 곳부터라도 나들이를 다녀야겠다. 그래서 먼저 양재 시민의 숲을 다녀왔다. 아직 봄이 오지 않아서 풀이 자라지 않아 허전했다. 가까이 살면 매일 산책 나와도 좋겠다. TㅅT

나들이 도중 매점 앞에서 재미난 눈빛 하나를 봤다. 배가 고파서인지 슬슬 집에서 기어나온 눈빛.. 의자 밑에서 맛있게 뭔가를 먹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본다.


아들과 함께 마실 나온 아쟈쒸가 새우깡 하나를 건넨다.


이 녀석 겁도 안 내고 다가와서 맛있게도 받아먹는다.




물론 야생 야옹이라 먹는 중간 중간 사주 경계도 한다. 사람한테 받아먹으면서 경계라니.. 뭔가 이상하다. ㅋㅋ


그리고는 맛있다는듯 입맛도 다신다.


또 달라는 눈빛을 보내며 의젓한 자세로 앉아서 기다린다. 새우깡이 그렇게도 맛있었나 ㅋㅋ 저 눈빛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 좀 봐라 ㅋㅋ


아쟈쒸가 머리를 쓰다듬어 줘도 도망도 안 간다.

이어서 겁내던 아들도 용기내서 하나.. 그리고 보니 새우깡을 주던 부자 모습은 없네 =ㅅ= 야옹이에 정신이 팔렸었나보다.



근처에 또 다른 야옹이가 있나 찾아봐야겠다. 이제 야옹이 탐방이라도?? ㅋㅋ

덧글

  • 하내 2009/03/17 19:24 # 삭제 답글

    사진 기막히게 잘 찍었다~~~ ㅋㅋㅋ
    장난아닌뎅!!! ㅋㅋㅋㅋ
  • Sigel 2009/03/17 19:25 #

    음료수 사묵는데 얘가 지나가다 걸린거 뿐이야 ㅋㅋ
    잘 나온 사진은 엄뜨 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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