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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운동을 시작했다 I Feel

운동을 시작했지롱~~
헬스는 파트너 없이 혼자하면 정말 재미 없어서 안되겠고..
그래서 수영을 시작했다.

그런데 헐~~ 이게 왠걸..
물을 안 먹으려고 계속 뱉어도 꼴딱꼴딱 잘만 삼켜지드라 @ㅅ@
수영하러 물에 들어간 것 자체가 근 10년만인가..
도저히 수영이라고 볼 수 없었다.
어릴 때 혼자 터득한 자유영은 팔을 두 번 돌리고 숨쉬면 됐었는데..
이제는 한 번 돌리기 전에 숨이 모자른다 TㅅT

국민학교라는 것이 있을 때 국민학교 저학년 때 엄마가 끊어온 수영 강습을 다닌 적이 있다. 일주일에 5일 가는 1달 코스였는데 차멀미가 심해서 4일 정도 갔나?? 그만 뒀다. @ㅅ@ 충주에서 수안보까지 매일 차를 타고 갔으니 어린 마음에 고생이 심했지 TㅅT 그리고 갑자기 널판지 잡고 3m에 넣는게 아닌가~ 머.. 널판지가 있으니 빠질 일은 없지만.. 그렇게 겁먹고는 1주일만에 포기~~ 그리고는 국민학교 고학년쯤 됐을 때 친척들과 함께 계곡에 놀러갔는데 아무 것도 잡지 않고도 수영이 되는 것이었다. 신기하네~~ +ㅅ+ 암튼 그 뒤로 땅에 발이 닿는 깊이에서는 수영이 가능했다. 발이 안 닿으면 무서워서 꼬르르륵 @ㅅ@ 고등학교 때 까지는 그렇게 자유영과 배영은 가능했다.

헌데.. 오늘 가보니 이거.. 몸이 벌써 다 까먹었다.
호흡이 딸려서 숨이 안 쉬어진다. TㅅT
개구리 헤엄은 어찌 안되겠니?? TㅅT
그 동안 천식 때문에 운동도 전혀 못 했고..
언능 죽어볼까 담배도 먹어보고 했더니..
이거 평소에 숨쉴 수 있는게 이렇게 고마울 줄이야..
담배 끊은지 2년은 다 돼가는데도 영~ 돌아오지 않는다.
너무 운동과는 멀리 살았나보다. ㅋㅋ

조아~~ 다시 움직여 주는거야~~
다음 달에는 훈련소도 가고~~
또 한 달 빡시게 구르겠구나~~
아주 운동하라고 난리네~~ ㅋㅋ


+ 하지만 운동 시작하자 마자 빠지게 생겼다. 월수금 반인데 수욜은 공장에 조립하러 가야 한다. 이거 올해만 벌써 몇 번째 공장 지원이야~~ 개발자 이렇게 막 부려먹어도 돼~~ +ㅅ+ 손가락 다치면 대신 코딩해줄거야~~?? (음.. 이거 은근히 좋은 생각인데.. 입으로 하는 코딩이라~~)

+ 물 좀 먹었다고 소화가 안 된다. TㅅT 코로 먹은 것도 아니고 입으로 먹었는데 @ㅅ@

+ 사실 수영도 가격 알아보고 비싸서 안 다니려 했는데.. 갑자기 상무님이 부르시더니 한 달치 수영 강습비를 주신다. 이게 모냐~~주변에 이런걸 받았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좀 의아하지만, 생일 선물로 줬나보다 생각할란다. ㅋㅋ 암튼.. 덕분에 수영복에 물안경, 수영모 사느라 거금 7만5천냥 TㅅT 물안경에는 도수도 없어서 안 보여 TㅅT 새루 사야할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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