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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게임을 하다 보면.. I Feel

게임을 좋아라 하고 즐겨 하지만 일을 하면서는 전혀 못 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게임은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재밌지만, 시간 투자가 많아야 하기 때문에 손도 못 댄다. 때문에 저장해 두고 다시 할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을 가끔 구해서 즐기는데 처음엔 재밌는데 혼자서 하다 보면 좀 싫증이 나기도..

그래서 최근 브라우저 게임이라는 장르의 게임을 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처럼 여러 사람이 하지만 이름대로 브라우저로 하는 게임이다. 다른 게임들처럼 진행이 빠르지 않고 약간은 느린 편이다.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5~10분만 관리하면 될 정도로 손도 많이 가지 않는다.

헌데 이것도 게임이라고 사람들이 죽어라 기를 쓰면서 한다. 느긋한 게임 안에서도 초단위로 계산해가며 전략을 세우고 진행한다. 또, 한 사람이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면 시터(sitter)를 지정해서 다른 사람이 계정을 관리하도록 하기도 한다. 혹은 밤, 낮이 다른 A, B 두 사람이 있다면 낮에는 A가 두 계정 모두를, 밤에는 B가 두 계정을 시팅하기도 한다. 24시간을 쉬지 않고 돌리는 것이다. 두 계정을 동시에 돌리려면 두 컴퓨터가 필요한 일반 게임과는 달리 브라우저만 두 개 띄우면 되기 때문에 시팅이 게임 규정에 적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보통 온라인 게임은 이런 행위(abuse)를 어뷰즈로 간주하고 처벌하기도 한다.

과연 저렇게 까지 해가면서 게임을 해야할까 싶다. 너무 목숨 걸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기분도 들고.. 막 말로 돈도 밥도 안 나오는데 말이다.. 게임은 게임일뿐 단순히 즐기면 그만이다. 너무 몰입하지 말자.. 그런데 난 왜 이 글을 쓰고 있던거지 -ㅅ- 까먹었다. 이 붕어 기억력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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