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워낙 잠을 푸우우우우우우우욱 자기 때문에 꿈을 잘 꾸지 않는다. 자는 동안 꿈을 꾸더라도 다시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ㅅ-;; 그런데 내가 꿈을 꾸는 일이 종종 있다. 몸이 피곤해지면 꿈을 잘 꾼다. 그리고 꿈을 꾸고 나면 꼭 잠에서 깬다. 피곤해 죽겠는데 자꾸 깊은 잠을 못 자고 깨는게 싫다. TㅅT
요즘 몇 주를 고생했더니만 잠을 깊게 못 잤다. 덕분에 꿈을 5개인지 6개인지 꿨다. =ㅅ=;; 그런데 역시나 기억나는건 거의 없다. 아니 꿈 하나가 너무 생생해서 다른게 기억이 안 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촌 누나가 결혼했다. 금빛으로 치장된 아주 으리으리한 건물에서 결혼식을 하는데.. 계단으로 올라가면서 보니 누나 외에 2쌍이 더 결혼을 하고 있었다. 예식장이 일반 예식장과는 다르게 생겼다. 보통 예식장처럼 부조금을 내거나 사람들을 맞이하는 로비와 같은 곳이 없고, 건물의 층 전체가 예식장이었다. 하객석은 거의 300 ~ 400석으로 아주 넓었고,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결혼하는 모습이 보였다. 하객석이 주례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앞뒤, 양옆으로 빙~ 둘러서 있었다. 그 모습이 마치 파티를 즐기거나 연극을 보는 것 같이 보였다.
3층으로 올라가니 누나가 결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좀 예식 방식도 달랐고, 사람들 행동도 달랐다. 하객들은 아주 편한 자세로 돌아다니기도 하고 얘기도 하며 아주 자연스러웠다. 그리고 예식 진행 전에 여자로 기억되는 사람이 하객들께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 지금 앉은 자리에 작은 서랍과 같은게 달려있는데 자기 손에 있는 열쇠와 맞으면 그 안에 있는 선물을 앉은 사람에게 준다고 한다. 오호라~ 이거 재밌는 발상이도다~ 나도 한 번 해볼까?? ㅋㅋ 그리고 식이 끝나고 정말로 열쇠로 요기저기 의자를 열어보는데 선물이 나온다.
나는 또 왠지 또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와 렌즈를 준비하고 있었다. 가방을 열어서 카메라 바디에 렌즈를 꼽았는데 뭔가 허전하다. 렌즈 후드도 없고, 가만히 보니 렌즈가 지문 투성이다. 닦으려고 보니 필터도 없다!! TㅅT 이게 왠 날벼락이여~ 렌즈 관리를 잘 하지는 못 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닌데.. TㅅT
라면서 깼다. -ㅅ- 식장의 모든 것들이 하얀 바탕에 금으로 치장한 호화로운 모습과 대형 극장에 와있는 듯이 넓은 공간이 아주 인상 깊었다.
렌즈가 더러웠던 것이 조금 기분이 안 좋았는데.. 오늘 마트를 갔다가 안경을 사러 1층에 처음 올라갔는데 백화점처럼 멋들어진 인테리어의 고급 매장 아웃렛이 있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좋은 피아노 소리.. 그 소리를 따라가 보니 한 외쿡 사람이 로비에서 그랜드 피아노를 놓고 연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내 손에는 카메라가 없다!! TㅅT 비와서 안 들고 갔더니..
내 꿈은 이런거였나?? 고급스런 주위 배경..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안타까움 TㅅT 어흥~~ TㅅT
요즘 몇 주를 고생했더니만 잠을 깊게 못 잤다. 덕분에 꿈을 5개인지 6개인지 꿨다. =ㅅ=;; 그런데 역시나 기억나는건 거의 없다. 아니 꿈 하나가 너무 생생해서 다른게 기억이 안 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촌 누나가 결혼했다. 금빛으로 치장된 아주 으리으리한 건물에서 결혼식을 하는데.. 계단으로 올라가면서 보니 누나 외에 2쌍이 더 결혼을 하고 있었다. 예식장이 일반 예식장과는 다르게 생겼다. 보통 예식장처럼 부조금을 내거나 사람들을 맞이하는 로비와 같은 곳이 없고, 건물의 층 전체가 예식장이었다. 하객석은 거의 300 ~ 400석으로 아주 넓었고,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결혼하는 모습이 보였다. 하객석이 주례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앞뒤, 양옆으로 빙~ 둘러서 있었다. 그 모습이 마치 파티를 즐기거나 연극을 보는 것 같이 보였다.
3층으로 올라가니 누나가 결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좀 예식 방식도 달랐고, 사람들 행동도 달랐다. 하객들은 아주 편한 자세로 돌아다니기도 하고 얘기도 하며 아주 자연스러웠다. 그리고 예식 진행 전에 여자로 기억되는 사람이 하객들께 선물을 준비했다고 한다. 지금 앉은 자리에 작은 서랍과 같은게 달려있는데 자기 손에 있는 열쇠와 맞으면 그 안에 있는 선물을 앉은 사람에게 준다고 한다. 오호라~ 이거 재밌는 발상이도다~ 나도 한 번 해볼까?? ㅋㅋ 그리고 식이 끝나고 정말로 열쇠로 요기저기 의자를 열어보는데 선물이 나온다.
나는 또 왠지 또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와 렌즈를 준비하고 있었다. 가방을 열어서 카메라 바디에 렌즈를 꼽았는데 뭔가 허전하다. 렌즈 후드도 없고, 가만히 보니 렌즈가 지문 투성이다. 닦으려고 보니 필터도 없다!! TㅅT 이게 왠 날벼락이여~ 렌즈 관리를 잘 하지는 못 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닌데.. TㅅT
라면서 깼다. -ㅅ- 식장의 모든 것들이 하얀 바탕에 금으로 치장한 호화로운 모습과 대형 극장에 와있는 듯이 넓은 공간이 아주 인상 깊었다.
렌즈가 더러웠던 것이 조금 기분이 안 좋았는데.. 오늘 마트를 갔다가 안경을 사러 1층에 처음 올라갔는데 백화점처럼 멋들어진 인테리어의 고급 매장 아웃렛이 있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좋은 피아노 소리.. 그 소리를 따라가 보니 한 외쿡 사람이 로비에서 그랜드 피아노를 놓고 연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내 손에는 카메라가 없다!! TㅅT 비와서 안 들고 갔더니..
내 꿈은 이런거였나?? 고급스런 주위 배경..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안타까움 TㅅT 어흥~~ 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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