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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반갑지만 나를 괴롭히는 단비 I Feel

올해는 최악의 가뭄이란다. 남쪽 지방은 먹을 물도 안 나올 정도라고 한다. (대통령을 잘못 뽑아서인가~~ 자꾸 안 좋은 소식만 들리고 서민들은 자꾸 먹고살기도 힘들고나 =ㅅ=) 오랜만에 반가운 비가 내려 조금이나마 괜찮아지겠다. 물론 하루 비 온다고 가뭄이 완전히 가시지는 않겠지만, 비가 안 오는 것 보다는 낫겠지..

하지만.. 나는 물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신발이 다 젖었다. TㅅT 양말도 절반이나 푹 젖어서 손으로 짜니까 물 나오드라 @ㅅ@ 이 뭥미~~ 지금도 계속 신발에 신문지 넣었다 빼면서 신발 말리고 있다. 에그에그.. 신발을 새루 사든지, 비오는 날은 장화를 신고 댕기든지 하고 싶다. 하지만,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신발 살 돈이 없고나.. 신발 하나 사려면 10만원(좀 비싸고 좋은거 하나 사서 4~5년 신는 타입 -ㅅ-)은 필요한데.. 전기세, 가스비, 수도세, 월세 내고 학원비 내고 나면 남는 돈이 없고나..

비와서 불편하고, 돈 없어서 살기 힘들고, 이래저래 서민들은 살기 힘들고나~~ 나도 기사가 비 안 맞게 우산 씌워주고, 신발에 물 안 들어오게 차 태워줬으믄 좋겠다.

느긋하게 앉아서 코팽이(커피) 한 잔 마시며 비오는 모습을 바라보고 싶다. 고등학교 때는 가끔 했었는데.. 살면서 점점 여유가 없어지는게 아쉽다.


+ 비오는 날은 감성적이 된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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