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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충주집으로~ I Take

역시 난 떠돌이익나보다. -ㅅ- 집에 갈 때 마다 여기저기 구경을 가네 ㅋㅋ 지난번에는 충주 건국대충주댐 갔다가 붕붕이 핸들이 잠겨서 시동이 안 걸리고, 문도 안 잠겼는데 TㅅT (핸들이 잠기면 핸들을 살살 돌려가며 열쇠를 돌려볼 것 =ㅅ=)

음.. 이 날 강원도 가는 길은 너무나도 험난했다. 제2중부 고속도로는 가로등이 없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강원도 가는 길에 안개가 그렇게나 많이 끼는지도 처음 알았다. 사람들이 오죽하면 비상등 켜고 다닐까.. 새벽이라 안개가 더욱 심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재밌는걸 보고 휴게소로 슝~~ 들어왔다.

여긴 휴게소~
고속도로 휴게소, 2008. 10. 03.


나뭇잎에 물이 맺힐 정도로 안개가 뽀얗게 꼈다. 앞이 하나도 안 보여~~ 그래도 죽음의 레이스를 하는 사람들이 많네 -ㅅ-
고속도로 휴게소, 2008. 10. 03.


그리고 나를 휴게소로 멈춰 세우게 한 이 녀석.. 휴게소 전역에서 빵빵 금지란다. ㅋㅋ
고속도로 휴게소, 2008. 10. 03.


그게 아니고.. 요기 아래에 달린 이슬~ 인지 안개가 맺힌건지 -ㅅ-;; 휴게소에 붕붕이 세우고는 한참을 달려서 돌아왔네.. 저 왼쪽에 봐~ 안개가~ TㅅT
고속도로 휴게소, 2008. 10. 03.


초점 맞추기는데 실패했구나~ 그래도 단순 기록상 ㅋㅋ
고속도로 휴게소, 2008. 10. 03.


스트로보를 썼어도 조리개를 안 맞췄구나~ 에헤라~~ TㅅT 비싼 스트로보 사면 모하냐구요~ 제대로 못 찍는걸~ TㅅT
고속도로 휴게소, 2008. 10. 03.


빤딱빤딱한 보석 목걸이~ 저 목걸이 받으실 분~ ㅋㅋ
고속도로 휴게소, 2008. 10. 03.




움.. 충주에 도착했어요~ 우선 도착하구서는 기름 넣고 집으로 가는 길에 대가미 공원이 보이네.. 원래 주변에 논밭이 많을 때는 가뭄 때 사용할 물을 받아두던 호수였는데 논밭이 사라진 뒤로는 모기가 많아서 물을 메우고 공원으로 만들었다. 여름 밤이면 나와서 낮 동안 받은 열을 식히기 딱 좋다. 시원해~
대가미 공원, 충주, 2008. 10. 03.


가로수로 모과 나무가 중간 중간에 심어져 있다. 모과가 잘 익으면 운동나온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따가실 것 같다. ㅋㅋ 노~~란 모과 하나 따다가 붕붕이나 방에 두면 상쾌한데~
대가미 공원, 충주, 2008. 10. 03.


공원 주변에 깔린 운동용 우레탄 트렉.. 내 인생은 몇 m나 지나왔을까~ 결승점은 어디일까~
대가미 공원, 충주, 2008. 10. 03.


공원에 심궈진 솔나무에서 떨어진 송방울.. 그런디 이 솔방울은 내가 자주 보던 것 보다 좀 길게 생겼네~
대가미 공원, 충주, 2008. 10. 03.


공원에 운동 나온 사람들이 많아요~ 야구도 하고.. 어르신들은 게이트볼~ 게이트볼 재밌나?? 나두 해보고 싶네 ㅋㅋ
대가미 공원, 충주, 2008. 10. 03.


자~~ 숨은 그림 찾기~~ 여기에 뭔가가 있다. 그 뭔가가 무었을까뇨~~ 아.. 너무 찾기 쉬운 위치에 있나 -ㅅ-;;
대가미 공원, 충주, 2008. 10. 03.


이 녀석이에요~ 음.. 왼쪽 날개 끝에는 초점이 안 맞았네 TㅅT 역시 곤충은 찍기가 은근히 어려워~
대가미 공원, 충주, 2008. 10. 03.


슝~~ 날아갑니다~
대가미 공원, 충주, 2008. 10. 03.


이건 편지지용 ㅋㅋ 좀 흐리게 투명처리 하고 편지 쓰면 최고~~ 으흐흐흐흐흐
대가미 공원, 충주, 2008. 10. 03.




정말 충주를 갈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왠지 집이라 그런지 마음이 편해진다. 인구수만 조금 많았어도 작은 장사 하면서 먹고 살기 좋은 동네인데.. 인심 좋고, 공기 좋고.. 장사를 하기엔 너무 사람이 적어 TㅅT 늙어서 전원주택 지어놓고 살기에는 최고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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