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얽메인듯한 생활을 하는 요즘.. 뭔가 새로운 것을 구경하고 싶었다. 어딜 갈까 고민하던 중 나는 아직도 해뜨는 것을 못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미 전임님께 물어보니 하조대가 은근히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탁트인 바다가 있다는 얘기에 슝슝~~
아.. 충주집에 가기 전에 새벽에 해뜨는 것만 보러 잠깐 들렀다. ㅋㅋ
2시 30분에 출발해서 6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 6시 20분이 해뜨는 시간이니 딱 맞게 간 것 같다. 거기에는 이미 도착한 3가족과 1연인, 1단체 ㅋㅋ 다들 부지런하구나.. 난 해뜨는 시간만 맞춰서 갔는데 -ㅅ-;;; 해 뜨기 전에도 이렇게 밝은데.. 삼각대가 필요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수평을 위해서는 있는게 수월하다는 TㅅT
아침 조업을 마치고 항구로 돌아오는 배 한 척.. 사실 저 배 뒤의 흔적(? 물 자국?)을 잘 보면 오른쪽으로 가다 U턴해서 멈춰섰다. 해 뜨는 것이라도 보려는건가??

하조대, 2008. 10. 03.
30여명 정도 함께 온 단체에서는 풍선을 하나씩 들고 있었다. 챙겨온 풍선인가보다. 나는 하나씩 나눠주는건줄 알았네 TㅅT 그리고 워낙 많이 사고가 나서인지 129 구조대(?)에서 두 분이 와서 계셨다. 자주 이렇게 해뜨는 구경을 하나보다. 피곤해도 은근히 좋겠는걸~

하조대, 2008. 10. 03.
나도 풍선~~ TㅅT

하조대, 2008. 10. 03.
해가 뜨긴 뜰라나~~ 역시 이것도 광각의 묘미.. 광각은 은근히 재밌응~

하조대, 2008. 10. 03.
근디 해가 뜨긴 뜨는거야?? 설마 나 서쪽으로 잘못 온그야?? 응?? TㅅT

하조대, 2008. 10. 03.
오오~~ 뜬다~ 떠~ 그 날은 해무가 껴서 바다에서 곧바로 올라오는 해는 못 봤지만 저렇게 빨간 해가 뜨는지도 처음 알았고, 샤샥하면서 금방 떠오르는지도 처음 알았다. 애국가에서 올라오는 것 보다 더 빠른거 같아~

하조대, 2008. 10. 03.
이게 똑같은 걸 본 광각이라우~ 재밌응~ 재밌응~ 이래서 광각 렌즈를 먼저 산거라우~

하조대, 2008. 10. 03.
해떴으니 날려보내야지~~ 저 왼쪽에 어설피 나온건 무시 -ㅅ-;; 옆에서 사진찍는 사람이 하나 더 있어서 등대를 모두 잘라내지 못 했다 TㅅT 그래서 구석에.. 어흠 -ㅅ-

하조대, 2008. 10. 03.
아.. 해가 다 뜬거를 보여줘야지 ㅋㅋ

하조대, 2008. 10. 03.
그리고.. 하조대에 있는 하얀 등대.. 하조대가 등대 이름이던가?? ㅋㅋ 쪼매난 등대가 이쁘장하게 돌 언덕 위에 있다. 여긴 군사지역에라 해뜨기 30분 전까지는 출입금지 구역이다. 동해 바다 위쪽은 대부분이 그렇다.

하조대, 2008. 10. 03.
남쪽으로 보이는 바위.. 그 뒤로는 작은 항구가 있다. 사진에는 안 보임 ㅋㅋ

하조대, 2008. 10. 03.
아.. 붕붕이 타고 집에 가기 전에 마지막으루 한 장~ 사실 눈부셔서 눈감고 몇 장 찍었더니 안 그래도 안 맞는 수평이 더 안 맞어 TㅅT

하조대, 2008. 10. 03.
총총총~

하조대 해수욕장, 2008. 10. 03.
홍합이 많네~ 먹고 버린건가.. 아니면 파도에 쓸려왔다가 죽은건가?? 집 잃고 나와서 불쌍해~~ TㅅT

하조대 해수욕장, 2008. 10. 03.
자~ 그럼 언능 집으로 고고싱~ 서울에서 여기까지 3시간 반, 충주까지 3시간 TㅅT 머지?? 처음 보는 일출은 너무 좋았다. 그런데.. 너무 오래 걸리나 TㅅT 조검 다른데도 구경갈걸 그랬나?? ㅋㅋ
아.. 충주집에 가기 전에 새벽에 해뜨는 것만 보러 잠깐 들렀다. ㅋㅋ
2시 30분에 출발해서 6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 6시 20분이 해뜨는 시간이니 딱 맞게 간 것 같다. 거기에는 이미 도착한 3가족과 1연인, 1단체 ㅋㅋ 다들 부지런하구나.. 난 해뜨는 시간만 맞춰서 갔는데 -ㅅ-;;; 해 뜨기 전에도 이렇게 밝은데.. 삼각대가 필요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수평을 위해서는 있는게 수월하다는 TㅅT
아침 조업을 마치고 항구로 돌아오는 배 한 척.. 사실 저 배 뒤의 흔적(? 물 자국?)을 잘 보면 오른쪽으로 가다 U턴해서 멈춰섰다. 해 뜨는 것이라도 보려는건가??

30여명 정도 함께 온 단체에서는 풍선을 하나씩 들고 있었다. 챙겨온 풍선인가보다. 나는 하나씩 나눠주는건줄 알았네 TㅅT 그리고 워낙 많이 사고가 나서인지 129 구조대(?)에서 두 분이 와서 계셨다. 자주 이렇게 해뜨는 구경을 하나보다. 피곤해도 은근히 좋겠는걸~

나도 풍선~~ TㅅT

해가 뜨긴 뜰라나~~ 역시 이것도 광각의 묘미.. 광각은 은근히 재밌응~

근디 해가 뜨긴 뜨는거야?? 설마 나 서쪽으로 잘못 온그야?? 응?? TㅅT

오오~~ 뜬다~ 떠~ 그 날은 해무가 껴서 바다에서 곧바로 올라오는 해는 못 봤지만 저렇게 빨간 해가 뜨는지도 처음 알았고, 샤샥하면서 금방 떠오르는지도 처음 알았다. 애국가에서 올라오는 것 보다 더 빠른거 같아~

이게 똑같은 걸 본 광각이라우~ 재밌응~ 재밌응~ 이래서 광각 렌즈를 먼저 산거라우~

해떴으니 날려보내야지~~ 저 왼쪽에 어설피 나온건 무시 -ㅅ-;; 옆에서 사진찍는 사람이 하나 더 있어서 등대를 모두 잘라내지 못 했다 TㅅT 그래서 구석에.. 어흠 -ㅅ-

아.. 해가 다 뜬거를 보여줘야지 ㅋㅋ

그리고.. 하조대에 있는 하얀 등대.. 하조대가 등대 이름이던가?? ㅋㅋ 쪼매난 등대가 이쁘장하게 돌 언덕 위에 있다. 여긴 군사지역에라 해뜨기 30분 전까지는 출입금지 구역이다. 동해 바다 위쪽은 대부분이 그렇다.

남쪽으로 보이는 바위.. 그 뒤로는 작은 항구가 있다. 사진에는 안 보임 ㅋㅋ

아.. 붕붕이 타고 집에 가기 전에 마지막으루 한 장~ 사실 눈부셔서 눈감고 몇 장 찍었더니 안 그래도 안 맞는 수평이 더 안 맞어 TㅅT

총총총~

홍합이 많네~ 먹고 버린건가.. 아니면 파도에 쓸려왔다가 죽은건가?? 집 잃고 나와서 불쌍해~~ TㅅT

자~ 그럼 언능 집으로 고고싱~ 서울에서 여기까지 3시간 반, 충주까지 3시간 TㅅT 머지?? 처음 보는 일출은 너무 좋았다. 그런데.. 너무 오래 걸리나 TㅅT 조검 다른데도 구경갈걸 그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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