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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그리운 가족같은 분위기 + 자축 10만 힛 I Feel

사실 나도 이런 일이 있을까봐 주변에 내 블로그 얘기를 꺼내지 않는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다. 형들과 함께 살 때는 형들도 모두 내 블로그 주소를 알고 있고, 연구실에 있을 때는 오히려 주변에 알리고 다녔었다. 블로그에는 많은 것들을 적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들과 평소에 얘기하다 빠질 수도 있는 얘기들, 꺼내기 힘든 말이나 사진들..

하지만 도저히 사무실에서는 이런 얘기를 못 꺼내겠다. 사람 사이에 정이 생길래야 생길 수 없는 희안한 사람들만 우리팀에 모여있는 것 같다.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고, 밥먹으러 갈 때도 말도 없이 버리고 가는 무한 이기주의에.. 문?? 엘리베이터?? 말도마라.. 그냥 닫고 혼자 가버린다.

연구실에서는 각자 따로 행동하지 말고 가능한한 여럿이 함께 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었다. 혼자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연구실 내 무한 이기주의 금지"라고 하며 나무라기(?)도 했다. -ㅅ-;; 밥 먹으러 갈 때도 한 명이라도 빠지면 항상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곤 했다. 그래서 점심 때는 항상 3 ~ 4 테이블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그것도 함께 붙어 있는 테이블이 아니면 잘 가지도 않아서 식당 찾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지만, 덕분에 사람들 간에 정이 많아지고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분위기였던 것 같다.

너무 좋고 친한 가족같은 분위기에 있어서 그런지 참.. 정이 안 간다 @ㅅ@;;




암튼 오늘은.. 경축 100,000 히트 달성 -ㅅ-;;; (저거 캡쳐하자고 해피투게더 재방송 보면서 열심히 F5 =_=;)

이글루스 열었던게 2004년 5월에.. 졸업사진 찍으면서.. 내가 대학교 다니면서 뭘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 내가 살아있음을 기록하고자 시작했었다. 이 때는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구나.. 일기장이라고 봐야하나..

지금은 거기에다가 잊고 싶지 않은 것이나 정리하고 싶은 내용들도 함께 넣고 있다. 최근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보면 이런 내용들을 검색해서 오신 분들이 많다. 워낙 뒤죽박죽이라 과연 도움이 될런지 의문이긴 하지만 -ㅅ-;; 내 기억력에도 도움이 되고 남들에게도도움이 되기라도 하면 다행이다 ㅋㅋ

특이한 점은 방문자의 브라우저이다. 평소 방문자 브라우저는 IE가 거의 85 ~ 90% 수준이고, 나머지가 firefox였다. 간혹 오페라가 0.X% 정도 있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어제는.. 사파리가 하루 아침에 firefox를 넘어서는 수준을 보였다. @ㅅ@ 아마도 크롬인듯(크롬이 어떤 계열인지 모르겠다 =ㅅ=) 싶은데.. 몇 년 동안 firefox도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기세가 대단하다. 물론, 갓 출시된 제품 써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오늘은 자축이롤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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