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할 때 애띠 누나가 졸업생들에게 선물로 준 아이비가 쭉쭉 자라더니 이제 화분이 작아진것 같아서 분갈이를 해줬다. 풀때기가 쭉쭉 자란다. 유심히 살펴본 결과 주말에 새 잎이 나오는 것 같다. 음.. 주말에 사무실 불을 평소보다 안 켜서 어두워 새 잎이 나오는 것 같다.
이쁜 비닐백에 담아주셨다. 연두 화분과 빨강 화분이 있었는데 빨강으로 고를걸 잘못 했나보다. 그냥 화분만 보여줬을 때는 연두도 이뻐보였는데, 초록색인 풀때기가 심어지고 보니 왠지 너무 초록 분위기만 나오는 것 같다.

2008. 08. 30.
짜잔~~ 이로케 생겼어요~

2008. 08. 30.
비료를 조개 모양으로 만든건지 석회질 비료 대신 진짜 조개를 올려준건지 모르겠지만 조개도 올려주셨다.

2008. 08. 30.
이건 납량 특집 전설의 고향 분위기?? -ㅅ-;;

2008. 08. 30.
그런데.. 화분에.. 똥꼬가 없다 @ㅅ@ 밑에 구멍이 없으니 물 주고 넘치면 따라내라고 한다. 원래 이런 화분도 있나?? 물 안 빠져서 썩을지도 모르니 흙만져보면서 물을 조금씩만 줘야겠다.
이쁜 비닐백에 담아주셨다. 연두 화분과 빨강 화분이 있었는데 빨강으로 고를걸 잘못 했나보다. 그냥 화분만 보여줬을 때는 연두도 이뻐보였는데, 초록색인 풀때기가 심어지고 보니 왠지 너무 초록 분위기만 나오는 것 같다.

짜잔~~ 이로케 생겼어요~

비료를 조개 모양으로 만든건지 석회질 비료 대신 진짜 조개를 올려준건지 모르겠지만 조개도 올려주셨다.

이건 납량 특집 전설의 고향 분위기?? -ㅅ-;;

그런데.. 화분에.. 똥꼬가 없다 @ㅅ@ 밑에 구멍이 없으니 물 주고 넘치면 따라내라고 한다. 원래 이런 화분도 있나?? 물 안 빠져서 썩을지도 모르니 흙만져보면서 물을 조금씩만 줘야겠다.






덧글
brandon 2008/09/01 20:26 # 삭제 답글
그게 모냐 똥꼬 없는 화분 ㅡㅅㅡ;여기서 주목할 대목은..."구멍이 없으니 물 주고 넘치면 따라내라고 한다. "
이걸 믿고 사다뉘이~~ 멍~
Sigel 2008/09/01 20:34 #
화분이.. 컵처럼 밑에 구멍이 없어요..화분받침이 필요 없는 화분이랄까 @ㅅ@;;
보통 화분은 밑에 구멍있어서 물빠짐이 되잖아요..
aerry 2008/09/05 20:12 # 삭제 답글
아...구멍없는 화분이라니...정말 썩지 않게 조심하삼.
내 화분은 전부 썩어서 죽었다...
요즘은 열흘에 한번 물주기로 대폭 감량..ㅋㅋ
Sigel 2008/09/05 21:26 #
꺄오~ 누나 풀때기에 대한 애정이 정말 식었구나.. 누나 미쿡 가 있는 동안 잘 키워놨드니만 @ㅅ@내꺼 똥꼬 없어~ TㅅT
aerry 2008/09/17 16:44 # 삭제 답글
니가 돌봐주던 아이비랑 산세베리아는 잘 살아있음...행운목은 죽어서 새 아이를 들여왔지..ㅋ
Sigel 2008/09/18 19:00 #
크악!! 행운목이 죽다니.. @ㅅ@안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