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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무늬만 워크샵 I Feel

25, 26일 이틀간 영흥도라는 곳을 다녀왔다. 대부도에서 영흥대교를 건너면 나타나는 섬인데.. 가는 길이 머이래 =ㅅ= 퇴근하고 가다보니 밤이라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과속 방지턱은 몇 십개가 수두룩하게 있고.. 사람도 많이 살지 않아서인지 가로등도 없고 TㅅT

오랜만에 연구실 식구들 만나서 즐겁게 놀고 싶었으나.. 역시 올해도 배멀미에 낚시는 쥐뿔도 못 했다. 다들 낚시는 헛손질이고.. 올해는 날을 잘못 맞춰서 갔나보다. 재작년에는 물고기도 꽤 잡았는데 말이징~ 배가 10톤짜리라구 쓰여있던거 같은데 22명이 줄줄이 붙어서 낚시를 했더니 서로 엉키기만 하고.. 배가 좀 작은듯했다. 이번엔 키미테까지 붙이고 다들 난리를 쳤더니 쓰러진 사람은 적었다. 그래도 왜 그 적은 사람 중에 나도 포함된건지.. 배타기 전에 먹은게 좀 안 좋은건지 키미테가 나에게는 효과가 없는건지 TㅅT

그리고 밤에 했던 마피아 게임은 재밌었다. 요즘 다들 연구실에서 인터넷으로 마피아 게임 한다는데 놀러 가서도 역시나 ㅋㅋ 난 마피아 게임은 처음이라 조용히 사람들 표정관찰만 하면서 했더니 정말 헷갈린다. 연구실 사람들이 게임하는 모습도 처음 봤거니와 이렇게 대단위로 한 가지를 하는 것도 처음봤다. 역시 사람은 많아야 뭘 해도 재밌는 것 같다. 졸업한 형들도 많이 와서 놀러간 규모로 보면 거의 최대가 아닐까싶다.


다음에 또 재미난 기회로 여럿이 함께 갔으면 좋겠다.

+ 비 때문에 카메라는 꺼내지도 못 한게 TㅅT
+ 퇴근하고 바로 갔는데도 차 막히고 해서 밥도 못 먹고.. 난 역시 먹을 복이 없나보다 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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