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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허전하다 I Feel

이상하다. 연구실에서 늘 사던 만큼, 아니 그 보다도 적게 과자를 샀는데.. 1주면 바닥을 보여야 할 것이 어째 2달이 되도록 그대로이다. 먹는 양이 줄어들었나보다. 과자 종류도 똑같은데 혼자 먹으니 별 재미도 없고, 맛도 그저 그렇다.

이런 기분일까?? 집에서 사람이 빠져나가는 것이.. 아들, 딸 열심히 키워놓으면 다들 제 살길 찾아 가버리고 나이 많은 늙은 노부부만 큰 집을 지키고 있는 기분.. 왠지 알 것 같다. 사람이 많을 때와 없을 때의 그 쓸쓸함, 허전함.. 같은 것을 하고, 같은 것을 봐도 그 때의 그 기분이 나지 않는다.

+ 이제 과자 상자를 버릴 때가 왔나..
+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은 이런 기분일까??

덧글

  • 즈모모 2008/06/19 08:57 # 답글

    .... 하아~~..... 그기분 약간 이해가 갑니다.
    마음 한구석이 비워버린 느낌...

    무언가 일상으로 녹아들어가서 당연하다고 느끼는것들
    그런게 변하면 마음이 텅~~ 빈거같죠...
  • Sigel 2008/06/20 19:41 #

    네.. 그 기분..
    아.. 먼가 이상한.. 그.. TㅅT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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