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하게 다시 쓴다. 너무 거창한 것처럼 써놔서.. 난.. 이제 내 고향으로 돌아간다. 다들 나보고 일본인처럼 생겼다고 하는데.. 정말 나는 놀랐다. 대학원 가기 전까지는 외국인 닮았다는 소리를 안 들었으니까..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갈란다. ㅋㅋ
사실 전부터 가고 싶었었다. 그냥 친근감이 있을뿐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냥 끌린다. 어쩌면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의 영향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아침마다 씻으면서 보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나도 모르게 일본인이라 생각했을지도 =ㅅ=;;
군대 문제만 해결되면 일본에서 일을 해보고 싶었었다. 이제 군 문제는 3년만 일하면 되니 그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남들이 하지 못 하는 준비를 하고 싶었다. 외국에서 일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니뭐니 해도 의사소통이라고 한다. 물론, 자신의 영역에 대한 능력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겠다.
아침 잠이 없으면 쓰러지는 나이지만, 그 아침을 쪼개기로 했다. 1시간 10분만 일찍 일어나면 학원을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남들 출퇴근 하느라 지하철에서 조는 시간을 유용하게 쓰고자 비싼 집값 치르면서 사무실 옆에 집을 마련하지 않았는가?? (사실 3년전 응암동에서 가락시장까지의 1시간 30분 출근 시간이 너무 낭비 같았다. =ㅅ=;;)
남들은 집값 물어보고 놀라지만, 나는 당당히 말한다. 교통비 빼서 집값에 넣으면 된다고.. 그러면 남들이 다시 얘기한다. "교통비가 15만원, 20만원은 안될거 같은데?? 게다가 지하방이잖아!!" =ㅅ= 머.. 할 말은 없다. 나는 돈을 주고 시간을 산 사람이니까.. 훗!! 이 시간.. 정말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잘 다녀야겠다. 사실 재직 근로자 수강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80% 이상의 출석률과 각 월말에 있는 테스트를 꼭 통과해서 수강과정을 수료해야 하니 죽자살자 해야 한다. TㅅT
+ 작년에 미국갈 때는 기내에서 스튜어디스분이 같이 간 사람들에게는 모두 한국말로 물어보는데 나만 영어로!! 사실 나는 "한국말로 물어보겠지,,"하는 마음으로 앉아 있어서 "어라?? 한국말이 좀 이상하네??"라고 생각했다. -ㅅ- 내가 그렇게도 외국인처럼 생겼냐~~!! TㅅT
+ 그동안 매번 생각만 하고 망설이기만 했는데 지혁이가 불을 붙여줬다. 자.. 시작이다!! 꼬꼬마 고마워!! ㅋㅋ
사실 전부터 가고 싶었었다. 그냥 친근감이 있을뿐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냥 끌린다. 어쩌면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의 영향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아침마다 씻으면서 보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나도 모르게 일본인이라 생각했을지도 =ㅅ=;;
군대 문제만 해결되면 일본에서 일을 해보고 싶었었다. 이제 군 문제는 3년만 일하면 되니 그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남들이 하지 못 하는 준비를 하고 싶었다. 외국에서 일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니뭐니 해도 의사소통이라고 한다. 물론, 자신의 영역에 대한 능력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겠다.
아침 잠이 없으면 쓰러지는 나이지만, 그 아침을 쪼개기로 했다. 1시간 10분만 일찍 일어나면 학원을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남들 출퇴근 하느라 지하철에서 조는 시간을 유용하게 쓰고자 비싼 집값 치르면서 사무실 옆에 집을 마련하지 않았는가?? (사실 3년전 응암동에서 가락시장까지의 1시간 30분 출근 시간이 너무 낭비 같았다. =ㅅ=;;)
남들은 집값 물어보고 놀라지만, 나는 당당히 말한다. 교통비 빼서 집값에 넣으면 된다고.. 그러면 남들이 다시 얘기한다. "교통비가 15만원, 20만원은 안될거 같은데?? 게다가 지하방이잖아!!" =ㅅ= 머.. 할 말은 없다. 나는 돈을 주고 시간을 산 사람이니까.. 훗!! 이 시간.. 정말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잘 다녀야겠다. 사실 재직 근로자 수강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80% 이상의 출석률과 각 월말에 있는 테스트를 꼭 통과해서 수강과정을 수료해야 하니 죽자살자 해야 한다. TㅅT
+ 작년에 미국갈 때는 기내에서 스튜어디스분이 같이 간 사람들에게는 모두 한국말로 물어보는데 나만 영어로!! 사실 나는 "한국말로 물어보겠지,,"하는 마음으로 앉아 있어서 "어라?? 한국말이 좀 이상하네??"라고 생각했다. -ㅅ- 내가 그렇게도 외국인처럼 생겼냐~~!! TㅅT
+ 그동안 매번 생각만 하고 망설이기만 했는데 지혁이가 불을 붙여줬다. 자.. 시작이다!! 꼬꼬마 고마워!! ㅋㅋ






덧글
대나무 2008/06/10 23:14 # 답글
저역시 남들보다 만엔이상 비싸게 주고 회사에서 가까운 곳에 집을 선택했고, 7년이 지난 지금도 잘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 1-2만엔에 벌벌떨면서 출퇴근에만 3-4시간 이상 버리느니 자기개발에 쓰는게 훨씬 남는거지요. ^^
Sigel 2008/06/11 00:36 #
저도 정말 그 때 그 긴 출퇴근 시간을 생각하면 차라리 젊을 때 조금 돈 들여서 공부하고 운동하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부양가족 없이 혼자일 때 이런거 하지 언제 또 하겠어요 ㅋㅋ
하내 2008/06/11 11:21 # 삭제 답글
ㅋㅋㅋ 잼있어~~~ ㅋㅋㅋ이번주부터 시작한거야~? @,@
크게 다짐하고 시작한거니깐.... 잘 활용해서 해~~~ ^^;;
매번 생각만 하는 나보단,, 행동으로 옮기는 네가 더 나은거야!! 아무렴~~~~ ^^ㅋ
Sigel 2008/06/11 13:29 #
아니.. 다음달..학원들이 다들 매달 초에만 시작하는가베.. =ㅅ=;;
움.. 누나두 젊을 때 어여 시작해요 ㅋㅋ
하내 2008/06/12 11:22 # 삭제 답글
아 아직 젊은거야? ㅋㅋㅋㅋㅋ ㅡ.ㅜ내년이면... ㅠㅠ
Sigel 2008/06/12 12:18 #
아직 젊은그야.. 그게 모 늙었다구..남횽이 자꾸 젊은 애덜이라 해서 그래..
언능 더 늙기 전에 할 수 있는 것을 해요..
오늘 본 "20대, 공부에 미쳐라" 책 맨 앞에 있드만요..
청춘이란 마음을 젊게 가지는 것
하내 2008/06/12 21:56 # 삭제 답글
ㅋㅋㅋㅋ 청춘이란 마음을 젊게 가지는 것!!항상 마음이야.. 젊게 가지지... ㅠㅠ
난 젊은애들 측에 못껴.. 중간애야.. 중간... ㅠㅠ ㅋㅋㅋㅋㅋ
Sigel 2008/06/15 23:45 #
흙.. 연구실 연령층이 너무 다양해서 TㅅT괜찮아.. 누나 정도면 젊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