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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달팽이 아이 I Feel

오늘도 며칠 전과 마찬가지로 개꿈 얘기다 =ㅅ=a (사실은 같은 날 포스트 등록시간만 변경해서 쓰는 중 =ㅅ=;;;;)

오늘의 아이는.. 미팅이나 소개팅으로 만난듯한 느낌의 아이였다. 아직은 왠지 서먹하고, 서로 말도 적은 사이인.. 그런 느낌.. 20대 초반 정도의 앳된 얼굴이었고, 작은 키의 아이였다. 역시나 작고 귀여운 >ㅅ< (내 꿈 다 왜 이래 TㅅT)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 우산 없이 혼자 길을 가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학교 같은 건물들이 몇 있고, 주변에 나무며 풀 등도 있었다. 나뭇잎이 더 짙은 색을 내기 시작하는 초여름의 날씨에 보슬보슬 내리는 비는 달팽이만 나왔어도 정말 환상의 조합이었을 것이다. =ㅅ= 왠지 그 아이를 보면 달팽이 생각이 났다. (달팽이처럼 생겼다는 말은 아님 =ㅅ=;;;)

그렇게 길을 걷고 있었는데 그 아이가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와 우산을 씌워주었다. 155cm도 안돼 보이는 작은 키로 나에게 우산을 씌워주고자 깨금발로 종종종 하는 모습이 마치 귀여운 강아지가 앞발을 들고 주인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이랄까?? -ㅅ-a 그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할까?? (나는 사랑을 모른다. 하지만 왠지 이런 느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위태로운 모습이 안쓰러워서 우산을 뺏어들었다. 우산을 들고 보니 삼단 우산을 급하게 폈는지 우산대도 다 펴지지 않은 상태였다. 나는 "이그~"하고 구박을 주면서 우산대를 다 폈다. 그리고 그 아이를 찬찬히 바라보았다. 나를 발견하고는 우산도 펴지 못 하고 급하게 달려왔는지 머리도 옷도 조금 젖어있었다. 머가 그리도 수줍은지 볼만 발그레하게 붉히고는 눈도 못 마주치고 딴청만 피운다. 우산도 조그마한데 감기들까봐 언릉 그 아이를 잡아끌고는 근처에 있는 건물로 들어갔다.

내부는 도서관인듯 싶었다. 시험기간인지 밖에는 없던 사람들이 안에는 넘쳐났다. 그런데.. 여기부터 기억이 없다.. =ㅅ=;; 아~ 항상 내 기억력은 너무 짧은게 문제다. 집중력이 떨어지는걸까.. 5분전 일도 잘 기억이 안 난다.

덧글

  • 하내 2008/04/18 17:21 # 삭제 답글

    요즘 꾸는 꿈이 심상치 않아~ ㅋㅋㅋㅋ
  • Sigel 2008/04/21 16:40 # 답글

    요즘 꿈이 왜 이럴까뇽 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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