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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바르게 살아야지!! I Feel

오늘은 오랜만에 영화감상을 했다. 최근에 하나TV를 켜면 계속 바르게 살자 광고가 나오고, 원래 보고 싶었는데 같이 볼 사람도 없어서 못 봤었기에 오늘 혼자 제대로 즐겼다.

역시 정재영의 연기는 아는 여자에 이어 최고였고, 바르게 사는 은행강도 역할에 잘 어울렸다. 모의 훈련으로 은행강도가 되었지만 본성에 맞게 강도 역할에 집중하고 열정을 보여준 연기는 정말 최고였다. 마지막에 정재영과 이영은의 대화에서 경찰일 때는 항상 최선을 다 해도 무시당하고 되는 일도 없었는데, 강도가 되니까 은행도 털고 도주도 하고 하니 참 이상하다는 대화를 한다.

이 참에 나도 내가 하는거 다 갈아 엎고 새로운거에 도전해볼까?? ㅋ 나도 주변에서 융통성 없다고 할 때가 많다. 항상 최선을 다 해도 어리버리한게 곧이곧대로 한다그러나?? 역시 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나 말고 주변 사람들 ㅋ)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 ㅋ 하는 일을 바꿀까??



사실.. 나는 내 열정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지금의 프로그래밍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앞으로는 보다 먼 곳에서 사물의 모든 면을 바라다 볼 수 있는 넓은 시야가 필요하겠지만 차차 준비를 할 것이다. 비록 지금은 내가 정말로 원하는 (프로그래밍) 분야의 일은 아닐지 몰라도, 재미를 붙이면 이 분야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여러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것이다. 또 지금은 여러 규제로 인해 상상력의 제약을 받고 있지만, 정말 포털과 같은 회사에서 역동감 넘치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 가끔 다음에 세미나를 보러 가서 본 직원들이 참 활기차 보이고 젊게 느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 때까지 차근차근 미리 준비를 해야겠다.


한동안 말과 웃음이 필요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제대로 채운 것 같다.


+ 이영은은 역시 이쁘고 목소리도 좋아 Tㅅ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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