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왜 이 곳을 왔을까??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많았다.
원서 넣었던 한양대, 건대, 그리고 여기 인하대
모두 합격이었으니까..
나는 내가 선택했던 결정을 크게 후회해 본 적이 별로 없었다.
그다지 중요한 결정을 했던 일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군대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지금 학업을 선택했지만..
나는 더 공부를 하고 싶었다.
취직을 했어도 언젠가는 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모두들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힘들다고 해도
공부다운 공부를..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다.
그런데 이게 뭐야..
연구다운 연구하는데가 어디있냐고??
그러니까 닥치고 물어오는 프로젝트나 하라고??
대한민국 학교 사정도 모르면서 떠들지 말라고??
그게 교수가 학생들 모아 놓고 할 소리인지..
당신이 교수야?? 외주받는 개발업체 사장이야??
우리나라 교육계가 걱정된다 정말..
내가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원 온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온 것이다.
처음 말할 때는 그런거 우리 연구실에서 다 한다고
열심히 하면 머든 다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할 때는 언제고..
이런 식이인 줄 알았으면 내가 하고 싶은 연구하는
다른 연구실, 다른 학교 얼마든지 갈 수 있었다.
정말이지.. 후회스럽다.
이렇게 후회스러운 적이 없었다.
나는 이력서에 이딴 프로젝트 한 줄 쓰는 것 보다
내가 공부한 것 한 줄을 쓰고 싶었다.
그렇기 때문에 군대 문제로 의해
앞으로의 일이 불투명해지는 것을 알면서도 공부를 하고자 했었다.
아~ 모르겠다..
닥치고 물어오는 프로젝트나 개발하고 졸업이나 하자..
더 신경쓰기 싫다. 짜증난다.
왜 이 곳을 왔을까??
나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많았다.
원서 넣었던 한양대, 건대, 그리고 여기 인하대
모두 합격이었으니까..
나는 내가 선택했던 결정을 크게 후회해 본 적이 별로 없었다.
그다지 중요한 결정을 했던 일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군대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지금 학업을 선택했지만..
나는 더 공부를 하고 싶었다.
취직을 했어도 언젠가는 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모두들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힘들다고 해도
공부다운 공부를..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다.
그런데 이게 뭐야..
연구다운 연구하는데가 어디있냐고??
그러니까 닥치고 물어오는 프로젝트나 하라고??
대한민국 학교 사정도 모르면서 떠들지 말라고??
그게 교수가 학생들 모아 놓고 할 소리인지..
당신이 교수야?? 외주받는 개발업체 사장이야??
우리나라 교육계가 걱정된다 정말..
내가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원 온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싶어서 온 것이다.
처음 말할 때는 그런거 우리 연구실에서 다 한다고
열심히 하면 머든 다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할 때는 언제고..
이런 식이인 줄 알았으면 내가 하고 싶은 연구하는
다른 연구실, 다른 학교 얼마든지 갈 수 있었다.
정말이지.. 후회스럽다.
이렇게 후회스러운 적이 없었다.
나는 이력서에 이딴 프로젝트 한 줄 쓰는 것 보다
내가 공부한 것 한 줄을 쓰고 싶었다.
그렇기 때문에 군대 문제로 의해
앞으로의 일이 불투명해지는 것을 알면서도 공부를 하고자 했었다.
아~ 모르겠다..
닥치고 물어오는 프로젝트나 개발하고 졸업이나 하자..
더 신경쓰기 싫다. 짜증난다.






덧글
Aqua 2007/07/03 22:01 # 답글
..안쓰러워요..
ez 2007/07/04 00:10 # 삭제 답글
개발자라기보다는 아직도 초보를 못벗고 있는 개발자로써... 안타깝군요.대학원에 대한 생각은 가끔하지만... 저에겐 그다지 현실직이지못해서 우선은 접고 있는데... 그런식이라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Sigel 2007/07/04 00:27 # 답글
[Aqua 님] 감사합니다. Aqua님도 힘내세요.. 다음번엔 더 잘 될거에요..[ez 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동네인지 몰랐네요.. 학교를 공부하고 싶은 마음으로 다닐 수 없다니요..
최상규 2007/07/12 14:51 # 삭제 답글
ㅋㅋ 뭐 결국 돈문제?..^^;; 세상과 잘타협해봐....힘내
Sigel 2007/07/12 19:25 # 답글
돈문제가 아니라 마인드 문제다..저딴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 교육계를 이끌어가는 교수다..
교수라는 직책이 연구하라고 붙여준거냐?? 아니면 사업하라고 붙여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