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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이글루스 광고노출 정책이 싫어서,
새 보금자리(http://blog.leocat.kr/)로 이사감.

아악~ 내 육포~ TㅅT I Think

아악~ 그렇게 기다리던 내 육포가 날아갔다~ 그것도 장난 전화 한 통으로~ TㅅT


흥남형이 나에게 "야, 애띠 호주 갈 때 논문 abstract 내고 갔냐?? 오늘까진데..." 하는데, 애띠 누나가 호주 가기 전에 시드니에 있는 동물원을 가야한다는 둥, (그 젠장 맞을)아쿠아리움을 가야한다는 둥, 쇼핑은 어디서 해야한다는 둥 그런 정보를 찾는 모습만 보고 논문에 관해 뭔가를 하는 걸 못 본 나로서는 "형, 애띠 누나를 믿어요?? -ㅅ-"라고 대답하고 애띠 누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몇 시간 후 전화가 왔는데, 오늘 도착해서 동생이랑 찜질방 갔는데 깜빡했다며 아주 놀라는 목소리로 언능 내달라고 하는디...

그래서 흥남형 불러서 abstract를 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흥남형이 메일 주소랑 비밀번호를 치네?? '어라?? 여긴 아이디 안 받고 메일 주소 바로 치면 돼나??'라고 생각하면서 보니 제출일자 12월 05일. 애띠 누나가 호주간게 12월 02일이니까... 응?? 모야 이건?? -ㅅ-a 호주 가서 낸거야?? 난 또 애띠 누나한테 낚인고야?? 아까의 그 호들갑은 다 나를 속이기 위한거야?? TㅅT 알고 봤더니 흥남형이 애띠 누나가 까먹었을줄 알고 미리 냈단다. 일온... 나미형한테 모두 낚인게로구나~ -ㅅ-d


우리는 애띠 누나를 약올려 주려 다시 전화를 걸어 "기간 지났어요~ 오뜨케요~ TㅅT"라며 마구 속이고 있었는데, 믿고 있던 나미형 갑자기 돌변!! "야~ 그거 철이가 거짓말한거야~" (두둥!!) 응?? 모야?? 어라?? 이거 내가 덤탱이 쓰는 분위기자노?? 잠깐!! 누나들한테 호주 육포를 주문했는데... 육포 안 주는거 아냐?? TㅅT 그리고 날아온 문자...

돼뜨 흥남오빠두
너두선물없으
(`へ ´)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AU$ 12.5 (Australian dollar (currency code AUD)) 짜리 내 연어육포건만~ 장난 전화 한 통으로 날아가버렸다...TㅅT



두번 다신 생선가게는 털지 않아
...
이젠 바다로 떠날거에요
거미로 그물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체리필터 - 낭만 고양이 中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생선 가게 털러 가야겠고만...-ㅅ-;
시험 공부고 머고 지금은 육포가 젤 중요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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