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 이리도 공부가 안 돼는지... 정말 공부가 제일 싫다. 내용 자체가 거의 수학인 신경망...ㅡㅜ 처음엔 생물학인듯이 다가와 수학으로 돌변한 경망씨 미워...ㅜㅜ 게다가 중간고사 때 설마하니 증명이 나오겠냐고 공부를 하다 바가지로 피를 봤었기에 증명까지 보느라 죽겠네...
사실 나는 수학을 엄청 좋아라 하던 어린 소년이었다. 수학 문제 하나를 3일 동안 낑낑 대며 풀고 나서의 그 짜릿한 손 맛...=_=; 아~ 어찌 말로 표현하리... 허나... 지금은 수학 기호만 나오면 일단 도망가고 본다. 너무 무섭다. 기억나는 공식은 하나도 없거니와 너무 오랫동안 수학을 안 봐서인지 알던 공식 마저 까먹었을 때의 허탈함...=_=;;;
자괴감이랄까?? 수학을 좋아라 하던 놈이 산수 계산에도 계산기가 필요한 지경까지 다다르니 수학을 더 멀리하게 되더라...
한동안 안 보인다 싶으면 신경망 시험 말아먹고 저 바다 깊숙한 곳에 있는지 알 것...@_@;

사실 나는 수학을 엄청 좋아라 하던 어린 소년이었다. 수학 문제 하나를 3일 동안 낑낑 대며 풀고 나서의 그 짜릿한 손 맛...=_=; 아~ 어찌 말로 표현하리... 허나... 지금은 수학 기호만 나오면 일단 도망가고 본다. 너무 무섭다. 기억나는 공식은 하나도 없거니와 너무 오랫동안 수학을 안 봐서인지 알던 공식 마저 까먹었을 때의 허탈함...=_=;;;
자괴감이랄까?? 수학을 좋아라 하던 놈이 산수 계산에도 계산기가 필요한 지경까지 다다르니 수학을 더 멀리하게 되더라...
한동안 안 보인다 싶으면 신경망 시험 말아먹고 저 바다 깊숙한 곳에 있는지 알 것...@_@;

덧글